-----------슬픔을 준 매미------------

어제 저녁 형님으로 부터 폰이 날라 온다 마산 으로 출동 하잔다 오늘은 데스크 들리려 해는데,---------- 05시 기상하여 대충 세수하고 마산을 향해 고속도로을 달려다 짜증 이난다 회원님 들을 뵈려해는데, 하지만 가야한다 안개 사이을 달려 마산항에 도착하니 7시30분 배을 물어보니 출항이 않데다나 9시 까지 대기 하며 주변을 둘려 보니 전쟁터가 따로 없다모든사람이 매미의 상처에 매달리고있어 짜증 낸것이 미안하다 돌섬 유원지 직원용 배에 몸을 실고 가다 현장 점검을 하니 아질 하다 이 전기는 사용 불가 판정 수리 차원을 넘어 다시시설하여야했다 다시 오려니 누구가가 잡는것같다 자재 구입후 시설해주기로 하고 집향해출발--- 다시 생각 해도 당분간 물가에 가기 힘들것 같다 이번 매미로 인해그곳 매달려야 할것같다 ,나로 인해 많은 사람이 편해질수 이지 않울까-------- 회원님 여러분 출조시 수해로 고통받는 분들께위로해주시고 바다가와 근접한 곳에는 당분간 출조을 미루어 주셔으면합니다 죄송합니다 , 이러한 글을 올려 , 이해해 주세요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즐--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