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월척님들의 납회에 참여한 후로 계속되는 양심의 가책을 멀리하지 못해 오늘 가입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뭐 하나 받았거든요. 월척회원님들의 얼굴에 미소가 번질수 있도록 마음으로 나마 열심히 음식을 만들겠습니다. ?? 이게 아닌가??
안 그라마 낚.선님에게 글 쓰다가 선수를 뺏기걸랑요..ㅎㅎ
너무 많으신 분들이 오셔서 인사도 제대로 못 했네요.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하입시다..^*^
딴따라님...
내 출장 와 있는 줄 알면서도...그렇게 겁을 자시다니...
ㅎㅎㅎ! 보리수님..
반갑습니다.
훌륭한 월척맨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딴따라님 납회후 인사가 늦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월척에서 함께 어우러져서 좋은 인연도 낚으시고
환경걱정도 나누어 보입시다.
pakjohe님 누구신가 무척 궁금 했었는데
고향선배님을 확인 하고도 긴 얘기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시간 나실때 데스크로 꼭 놀러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