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짬낚 갔다가 꽝치고 왔습니다. 포인트가 부끄럽습니다. 핑계로 물색이 맑았다는... 실력이 아닙니다!
붕어탓입니다.^^
생각을...
저도 꽝이였을 듯.
보험의 중요성 안쪽에 입질이 없을수 있으니 몇대는 수초밖언저리에 몇대박아놨으면. 좋았을껄 하고 생각하네요
어디에서 낚시를 해야 할까요ㅠㅠ
이유는 그거뿐일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쪽팔리자나유. ㅎ
물 맑은 곳에 고기 없다고.
나는 4.0대 이상은 없고 던지지도 못해요.
쉽게 나오면
부끄럽잔아요^^!
꽝 안치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덕분에 위로가 됩니다.
속이 편안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