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시켜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월척활동 안하면 안했지 더이상 드러운 꼴 보기 싫어서 험한글 올렸습니다... 저를 사랑해 주셨고, 아껴 주셨던 분들께 무릎꿇고 사죄 드리며 앞으로 자게방 활동을 자제 하겠습니다.. 거듭......거듭... 자게방을 아끼고 사랑해 주셨던 회원님들께 큰 사죄 말씀드리면서 물러갑니다....
기다리겠습니다 하사님 ^^
병장님 왜~?
누구보다 안타깝고 아쉽네요...좀 쉬세요~!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에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위에 걸터 앉아
그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 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그대의 정든 품~으로
그대의 정든 품~으로
숨좀 돌리시고 다시뵙겠습니다~!!!!!
하지만 속은 시원했네요
직천님의 성정을 보는거 같아 겁납니다..ㅎㅎ
전에도 그러셨고 오늘도 그러셨으니
다음에도 그러실테니 실망하지 않습니다
그냥 할말하시는 분으로 기억할뿐입니다
이런, 이러시면 안 되옵니다.
다시 가입하시고 어서 들어 오십시오.
님의 악플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