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유리창 뒤에 붙쳐놓고 운전을 그지같이 하고있네요. 앞차가 지그재그 운전에 급 차선 변경에 급브래이크 ~ 끼익 !!!! 뒤에서 보니 여성인데 아기랑 같이 자살 하려나 봅니다.
미티즈 뒤에 저도커서"에쿠스" 가될래요!
라고 붙은차 봤어요 빵 터졌습니다.
내 얼굴을 보고 충격을 받았나??
충격받아요~^^
선배님보다 더잘생겨야 충격을흡수합니다
저처럼요~~~~^^
소박사님 조심하셔요
또 퍽...
내앞으로 칼치기로 확
다시 건너편으로 확 .. 깜빡이는 켜지도 않고
다시 내 앞으로 확 껴들길레 옆으로 추월을 해서
가다가 신호걸려 마침 섰길레 창문 내리라고 빵빵거려서 .. 강아지아들놈아 뒤에 스티커나 때고 쳐운전 하라고 소리치니 황급히 창문 올리더군요 ㅜㅜ
로켓트처럼 ~
아기도 같이 날아갑니다
아들이면 엄마닮아
커서 폭주족이 되겠습니다
운전 조심 하세요~~!!!
근데 아마도 그 아짐씨가
소가 운전하는 거 보고 놀라서 그럴겁니다.
동건 옵뽜가 화물차를 운전해서 그런가...@@@@@
아짐이 얼마나 놀래셨으면...
이크, 텨!!! ^..^;
엄마야~ 내가 아무리 꽃미남에 얼굴 허여멀건해주시믄서 설사람하고 똑같이 생깄어도 그렇지요.
참 한심스럽죠...
저도 조금 전 이동식 과속단속에 결렸습니다.
135km...
벌금이 얼마 정도 나올까요?
미리 내면 할인해 주는가요?
20킬로인가 오바면 많이 나오고7~9만원
20킬로미만과속이면 삼만원인가 사만원인가 나오던군요
범칙금을 하도 오래전에 내봐서 가물가물^^
혹 뒤에서 재촉하신건 아니신지...
아니면 얼굴이 잘보이도록 창문 열고 고개를 내밀었거나 ^^!!
날아가면 듁어유.
그거는 저만이 할수 있는비기인디요.
호랭이는 절대로 못날아유...
흠...나는 아줌마 한번 만나보는기 소원인디....
역시 몽골남님~^^
몽골에서는 애를 말타고 깨우지요??
제가 창을 열고 있었습니다~^^
우리 마눌친구하나 소개 시켜드릴께요
밤나무님
마눌 친구들이 등치는 좀 크고
밥은 많이 먹어도 마음씨들은
천사 입니다~~^^
타조는 못 날아여
덩치크고 밥많이묵고 맴좋으면 무하나요
싫어요 여자키가 170이 넘거나 근대가 120근이 넘으면 녀자 아니구먼요
흐이구 핵펀치인디...
걍 호랭이 발톱이 덜 아퍼요
키169 에 몸무게 110근 짜리
날씬한 아줌마로 소개시켜드릴께요~^^
똥 마려우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