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붕어님 저의 고향은 강원도 입니다 지금은 수원에 살고요
저 주눅 들어서 낚시하는 친구랑은 지금도 어쩌다 가끔 낚시를 같이 가는데요
행님꼴 행세하는 저 친구는 옛 대우자동차 퇴직 후 다른 일을 하느라 같이 동출을 못하고 있네요
두 친구가 인천에 살다 보니 친구 따라서 강화도에 여차지, 내가지, 분오리지, 국화지
낚시에 한참 빠저있을때 강화도를 많이 갔었지요
저도 오랜만에 사진을 끄집어 내놓고 보니 옛날이 그립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신 월척님 모두 고맙습니다
술, 도박, 마약. 낚시는 한번도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하는 사람은 없지유^^;;
저도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호환마마보다 무섭습니더 ㅡ,.ㅡ
방앗간을
못 지나 가듯이..
기냥 앉으모,
거시기 하니..
훈수좀 두고 자연스레 앉으셨군여ㅡ.,ㅡ;
비싸도 너무 비쌌고, 너무나도 갖고싶었던게 신수향 낚시대 였습니다. 각진손잡이는 아주 고급스러웠죠.
너무나도 갖고싶었지만, 살수없었던 나약함에 눈물을 흘리고, 언젠가는 반드시 사리라 다짐했습니다.
지금은 신수향2 4세트 갖고다닙니다.
지금 두분이 동출합니까?
디게궁금합니다. ㅎ
저 주눅 들어서 낚시하는 친구랑은 지금도 어쩌다 가끔 낚시를 같이 가는데요
행님꼴 행세하는 저 친구는 옛 대우자동차 퇴직 후 다른 일을 하느라 같이 동출을 못하고 있네요
두 친구가 인천에 살다 보니 친구 따라서 강화도에 여차지, 내가지, 분오리지, 국화지
낚시에 한참 빠저있을때 강화도를 많이 갔었지요
저도 오랜만에 사진을 끄집어 내놓고 보니 옛날이 그립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신 월척님 모두 고맙습니다
그래도 낚시만한게 없쥬
그 당시 같이 출조했던 저 친구가 여차리지 라고 했어요
기억이 더 생생하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