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사람은
걱정과 근심이 있을 때도나약해지기보다는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릴 줄 알며
남다른 뛰어난 능력으로 모든 일을 잘 이겨 나가는 사람이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작은 것에서부터 진정한 사랑을 나눌 줄 아는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따뜻한 사랑이 있는 사람이고
칭찬 받을 만한 사람은
억울한 일로 참을 수 없는 순간에도 감정을
억제하며 깊은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참고 기다릴 줄
아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마음이 넓고 부드러운 사람이고
믿음이 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과 단점이 보일 때도 쉽게 드러내기 보다
넓은 가슴으로 감싸 안으며 그 영혼이 잘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겸손한 마음으로 무릎 끓고
두 손 모아 기도해 주는 사람입니다.
나는 다른 누군가에게 어떤 사람인가요?
다른 사람에게 아름다운 사람인가요?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한번 되돌아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제 자신과 또 한번의 약속을 해 봅니다.
다 지킬 수는 없지만 그래도 노력하고,
특히 남의 허물과 단점은 너그럽게
끌어안을 수 있는 가슴을 조금씩 조금씩 넓혀 갔음하는 바램으로....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를 열어 봅니다....
제가 느낀 감정을 월님들과 함께 느끼며
저 또한 월님들에게 아름다운 감동을
전해 주는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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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꽃보다 아름다워~♬
흐~으~
언제나 그런 사람이고 시포욤
다시 한번 되세기는 하루가 되겠읍니다^^
오늘도 홧팅~~~~
정도 많구요~의리도 있구요 ㅋ
점심 맛나게 드셔유~
점심 맛난거 드셔요^^
못달은 ~♬
배보다~♬
배꼽이 아름다워~♬
ㅎㅎㅎ
못달선배님 감사한글 잘보구
갑니다
항상 좋은 노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술잘잡숫고 풍채 넉넉하시고
나중에 아주 좋은분으로
기억되실것같습니다^^
즐거운 하루돼이소~
소주는 하루에 2빙만 묵고요~
해 주시는군요
머리에 세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