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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말했다

IP : 203852549814ca9 날짜 : 조회 : 7792 본문+댓글추천 : 8

아버지가  말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버지가 병원에서 사망하자
의사가 사망선고를 하고 시신을 옮기라고 한다.

이에 어머니와 아들이 옮기는데,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덜컹하면서 아버지가 깨어났다.

아버지가 말했다.

“여보, 내가 살아났소."

그러자 어머니 말씀,

“아니에요. 당신은 이미 죽었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아버지는 아무리 아내에게 얘기해 봐야 안 들어주니 아들에게 말했다.

“아들아, 내가 살아났다."

그랬더니 아들이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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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제발 어머니 말씀 좀 들으세요.”

헉~~~~ㅋ ㅋㅋ

아버지가  말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1등! IP : 89318a9ce765d49
그렇져
남자는 여자 들으면
자다가 떡이 생기져


근데 위경우는
기본증명서에 마침표가 생기네요 ㅋㅋ
추천 0

IP : ec50543780144d9
좋은글귀 입니다

사는거는 기술

웃는건 예술

웃으면 복이와요
추천 0

IP : 01e8dc59a558aca
돈버는거는..마술..같아요..
..
분맹히 많이 번거 같은데..

왜케..잔고는 안쌓이는지..-_-;;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