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하늘도 그렇고 행낚도 그렇고 매장가면 전부 왜그리 불친절한지 손님이 가도 처다 보고 끝이고 담배나 피워대고 자기끼리 이야기.TV시청 하고 손님은 처다도 안보고 머하는건지 아 진짜 이제 온라인으로 구매하던지해야지 가서 열만 나고 다들 돈을 벌어서 그런가요????이제 매장 안찾아 가기로 했습니다 생각할수록 짜증만 나네요 쇼핑몰 사장님들 부탁인데 매장도 신경 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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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은 엉망인가 봅니다
모두가 손님인데
저두 예전에 군산인동피싱 쇼핑몰을 방문하여
물건을 살까하구 돌아다닌데
웬종원놈이 도둑놈취급을 하더군요
그뒤로는 가지도 않고 온라인도 발길을 끊었습니다 ^^
며칠 밥 안주면 달라질겁니다
밥주지말자구요...
일단 손님에게 붙임성?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더군요..기계적 안내..기계적 계산..씁쓸하더군요..
물건들고 오면 앉아서 노닥?거리다가 그제서야 자리에서 일어나서 계산하고...
그런면에선 차라리 동네에있는 낚시점이 훨씬편하고 좋더군요...어디로 출조가냐고 먼저 말씀도 건네시고..어디로 가실꺼면 이런 저런 채비로 이런저런 미끼가 잘통할껍니다 라고 먼저 말씀도해주시고..얼음물도 직접 꺼내다 챙겨주시고..커피도 주시고..
장사도 사람을 상대로 하는거라 분명 정이있고 웃음이 있어야 할터인디..너무 기계적인건 좋지않다고 봅니다.
저도 장사하는 사람이지만....대형낚시점들 각성좀 해야하지 않을까요...??
주저리 주저리 혼자생각 지껄여봅니다..ㅎㅎ
정말 별것아닌것에 단골손님이 되고 , 그 단골손님들은 지인들을 데려오면서 알게 모르게 제 가게의 영업사원역할도 하게되는것입니다.그러면서 사업이 번창되는것이 겠지요..온라인도 중요하것지만..직접 매장을 방문해주시는 손님들께 먼저 말이라도 건네보시는게 어떨까 생각해보네요..
참새방아간 찿아가듯....
많이 안사시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농담이구요 ㅋㅋ
붕어하늘과 행낚, 이두곳다 단골인데 둘중에 어느곳이 더 불친절한지 말씀해보세요 ~
한곳만 우선 토론합시다.
저는 기초장비의 근간은 행낚에서 출발했고 소모품장비는 다양한 구색의 붕어하늘서 구입합니다.
당연히 소홀해 집니다.
저도한때 행낚에 자주 갔었는데. 지금은 이해가 되네요.
붕어하늘도 몇번 가봤구요.
제일 친절한데는 따봉 이더군요.
저도 안좋은 기억이
섶다리 때문에 매장 밖에서 근 40분 이상을 기다린적이 있습니다.....
전화 통화시 말 한마디만 해주었다면....,
기분이 나빠서 결국 다른 곳에서 구입했습니다...은장 섭다리...
객관(?)적으로 친절한곳을 뽑자구 하면
뭐니뭐니 해두 따봉~!! 말 그대루 따봉이어요^^*
그라구 제*레져랑 에프@씨정도?
나머지는 뭐라 표현 할 방법이 없네요.ㅡ,.ㅡ
아마 저기 가보신분들이라면 제말에 동감하실려나? ㅎㅎㅎ
갈때마다 기분상해서옴...
대형매장이라서 잔잔한거는 손님취급도안하는건지 원...
나도 담배피지만...꼬나물고 대답도 틸틸거리는거 생각하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