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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IP : 781aa8df8fe8368 날짜 : 조회 : 5867 본문+댓글추천 : 0

점심을 먹으러 집에 들른 사이 산달이 한달이 채 남지 않은 아내에게 이런 저런 얘기를 한다. "이제 당분간 낚시 못갈 거 같네? ",(이번주 낚시 가고 싶다는 말이징) "가고 싶어? " "이번주 가면 잘 나올 거 같아?" (역쉬 눈치가 빨라졌네) ........*&^*&^@*(^*&^@#($#$@#__ "그럼 우리 고기 구워 먹으러 가까 ? 가까운데로?? " 낚시하고 고기구워 먹고.. ^^ 저녁 퇴근후 집에 도착 부리나케 집에서 15분 거리(퇴근 시간 막힘 20분) 에 있는 저수지를 향한다. 전라도를 떠나 대전(유성)에 온 후 , 집근처에 낚시터가 많이 없으므로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다. 이 저수지(소류지).. 이름도 모르고 정보도 별로 없고, 지도상에서 그냥 무작정 찾아가서 두시간동안 새우와 참붕어의 서식만 확인한 저수지 물만 바라봐도 편하겠다는 나의 병으로 인해 만산인 아내가 고생을 자처하고 따라온다. autoup_083422.jpg 좁은 길을 돌아 들어가니, 예전에 왔을 때보다 물이 많이 빠졌다. autoup_083613.jpgautoup_083723.jpg 이리저리 자리를 찾아 돌아다닌다. 낚시 할 자리가 아닌 텐트를 필수 있는 자리.. autoup_084614.jpg 사실 물이빠진 계곡지에서 낚시와 야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자리가 쉽지는 않다. 3곳의 후보 , 한곳은 바닥에 돌이 많다. 한곳은 만삭의 아내가 그곳까지 걸어가기에 너무 멀고 힘들다. 결국 가깝고, 편한 자리 를 찾았다.(동물의 수컷들이 암컷을 위해 보금자리를 고르듯이) autoup_084658.jpg 자리를 고르고 저녁 준비를 한다. 번개탄에 불을 붙이고 돌과 받침대위에 철물점에서 구입한 스텐망을 올린다. 그위에 두툼한 생목살.. 가게에서 먹는 맛과 비교를 할 수 있는 맛이 아니다. 와이프가 너무 맛있다고 좋아라 하니 그나마 죄책감이 좀 사라진다. 결혼 한지 이제 1년 ..이런 저런 살아가는 얘기와 태어날 아기에 대한 얘기를 곁들이며, 저녁을 마치고 마져 피다만 대를 폈다. 대를 피고 와이프를 위한 잠자리를 만든다. 박스를 깔고, 은박돗자리 위에 텐트를 친다. 그리고 난후 안에다 담요를 깔았다. 와이프 너무 편하다고 여기서 자겠다고 하지만 나는 12시쯤 집에 데려다 주겠노라고 .. 한다. autoup_084706.jpg 와이프가 자리잡고 내뒤에서 나를 바라보며 나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눈다. 혹 심심할까봐 라디오를 듣기도 하고.. 와이프와 이런 저런 얘기중 무엇인가가 반짝거린다. 반딧불이라 햇더니 와이프가 한번도 안봤다고 한다. 반딧불이 짝찾을 시기가 올때 반짝거린다고.. 보고 싶었는데 한번도 못봤다고 또 좋아라 한다. 나두 덩달아 좋다. 철없는 남편.. 10시가 넘어 11시가 되니 와이프가 잔다고 한다. 이제 슬슬 낚시에 조금 집중해본다. 이곳에 도착했을때 먼저 낚시하시던 분에게 이곳 저수지에 대해 물었다. 이곳을 안지 3년이 되었으며, 거의 매년 바닥가까이 물을 뺀다고, 그러면 동네에서 쪽대를 가지고 고기를 잡는단다. 토종반 떡붕어 반.. 계곡지 9치 이상 잡기 힘들거라 한다. 사실 월척 잘나오는 곳에서도 못잡는 허접한 꾼인데.. 뭐 함께 하는 사람과 물만 바라봐도 좋다. 새우가 채집이 되어 옥수수반 새우반으로 낚시대를 다시 한다. 3.1~ 4.0까지 11대 짧은대는 옆으로 벌려 낮은 수심층(1~1.5m) , 긴대는 2.5~3m 권의 깊은 수심층 , 징거미가 찌를 깜빡깜빡한다. 12시경, 왼쪽에서 3번째로 던져 놓은 수심 약 2.5m권의 3.6대에서 어신이 포착 된다. 수면과 일치시켜 놓은 케미가 잠시 깜박이더니 살짝 잠기고 찌오름과 동시에 옆으로 이동을 한다. 강한 챔질 , 덜컥하는 느낌과 함께 옆으로 째지만, 이내 곧 발 아래로 딸려나온다. 느낌상 월척은 충분하리라는 생각, 많이 잡아봐서가 아니라.. 많이 떨궈봐서 손이 안다. 비몽사몽간에 있는 각시를 부른다. 월척 한수 했다고... 안 믿는다. 쩝.. 어쩔 수 있나 ..하도 잡아 주겠다고 말만 했으니 .. 바늘이 윗턱에 깊숙이 박혀 빼는 데 힘좀 들고,, 와이프한테 보여주니 빵이 너무 좋다고 한다. 줄자로 대충 재보니 34내외가 나온다. 빵이 좋아보여 배를 보니 아직 산란 전이다. 6월인데.. 그러고 나니 도착했을때 발 앞에 있던 올챙이 새끼들이 이해가 간다. 너무 작은 올챙이들.. 이 계곡지는 조만간 산란이리라 생각이 된다. 그리고 다행이란 생각 4월말에 했던 말.. 애기를 낳기 전에 월척을 놓아주게 하겠다던 말. 혼자 지나가듯 던진 말이었지만... 어쨋든 맘이 편안해진다. 약속을 지킬 수 있기에.. autoup_093128.jpg 그 이후 한번의 찌올림에 헛챔질 한번 (역시 실력없는 꾼) 그리고 날이 밝아온다. 하룻밤 묶었던 곳을 정리 하고.. 낚시대를 접는다. autoup_093315.jpgautoup_093444.jpg 주변 정리를 하고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당) autoup_093347.jpg 이제 집으로 발걸음을 향한다. autoup_093551.jpg 일시 : 2006년 6월 16~17일 장소 : 충남 연기군 소재 무명지 출조 : 서방과 각시 미끼 : 새우(90%) , 옥수수(10%) 조과 : 34 한수 기타 : 9치 9수 만에 월척 ..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6-06-18 00:30:06 습작 조행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1등! IP : 9867ec3bd4fcb42
서방님과 각시님 영원히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좋은 풍경 좋은 음악입니다.

예정일이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건강한 아이출산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0

2등! IP : f5b9d78a825322e
붕날라차뿌까님 안녕하세요.

예정일은 7월 10일경입니다. 그런데도 4월말부터 5월달까지 3회 연속 와이프랑 동출한 적도 있네요. 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붕날라차뿌까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p.s 저수지 명을 몰라서 자유게시판으로 이동이 되었네요. ㅋㅋ
담부터는 이름있는 저수지만 다녀야 할려나.. ^^
추천 0

3등! IP : 9379b3c94f5bafb
나는 자유게시판의 조행기가 좋다

두분의 알콩 달콩 살아가는 모습이 참좋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은 너무너무 좋다
추천 0

IP : f5b9d78a825322e
나를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이 좋다.

알지 못하는 발자욱임에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 좋다.

철 없는 사람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는 이의 마음이 너무너무 좋다.

-----------------------
예도님의 답글 감사합니다.(__)
추천 0

IP : 781aa8df8fe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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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과 대화를 나눈 검사들 중에는 스폰서 검사가 없을까?


 


"강금실 장관 때, 얼마나 서슬이 퍼랬습니까? 검사들 술 먹으러 못다녔습니다"


 


돈봉투와 룸싸롱, 그리고 난잡한 성접대를 좋아하는 검찰이


왜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을 쪼인트 까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자살로 내몰았는지 알 수 있는


MBC PD수첩의 스폰서 검사X파일 폭로로 난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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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3월9일 검찰의 중립성과 체질개선에 노력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가진 '전국 검사들과의 대화(TV생중계)'가 떠오른다.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은 강금실 전 법무장관 등과 함께 평검사들을 만나 질의응답 중 이렇게 말했다.

"나는 당선된 이후 국정원 보고를 한 번도 안 받았다. 검사에게 전화도 안 했다.


대통령이 검사에게 전화했다는 말 한 마디면 국민에게 신뢰를 상실한다.


그것은 검찰을 철저히 존중하겠다는 뜻이다. 내 사시 동기 검사와도 상의한 적이 없다"

그런데 한 검사는 대통령 당선 전에 "부산 동부지청장에게 청탁전화를 한 적이 있다.


신문보도에 따르면 뇌물사건을 잘 봐달라고 했다는데 검찰의 중립을 훼손하는 일이라 생각하지 않나"고


도발적인 질문을 했고, 노 전 대통령은 "청탁전화 아니었다.


(부산) 해운대의 당원이 사건에 계류돼 있는데 위원장이 자꾸 억울하다고 호소하니까


다 못들은 얘기가 있으면 가서 들어주라고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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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평검사들이 취조-비하하듯이 더러운 질문을 하자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즘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왜 평검사들이 그렇게 노무현 전 대통령과 검찰 인사권(법조계 서열인사 개선)에 대해 비난했을까?


어젯밤 PD수첩을 보고 나니 왜 그랬는지 짐작이 간다.


참여정부의 검찰개혁에는 반발하면서 향응 접대를 받는 놈들이..

관련해 25년 간 검사들을 스폰서 해왔다고 폭로한 제보자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5,6년 전 폭로하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그 때 했다면 당시 현직검사들이 연루된 것을 포함해 더 많은 것을 밝힐 수 있었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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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81aa8df8fe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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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과 대화를 나눈 검사들 중에는 스폰서 검사가 없을까?


 


"강금실 장관 때, 얼마나 서슬이 퍼랬습니까? 검사들 술 먹으러 못다녔습니다"


 


돈봉투와 룸싸롱, 그리고 난잡한 성접대를 좋아하는 검찰이


왜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을 쪼인트 까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자살로 내몰았는지 알 수 있는


MBC PD수첩의 스폰서 검사X파일 폭로로 난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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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3월9일 검찰의 중립성과 체질개선에 노력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가진 '전국 검사들과의 대화(TV생중계)'가 떠오른다.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은 강금실 전 법무장관 등과 함께 평검사들을 만나 질의응답 중 이렇게 말했다.

"나는 당선된 이후 국정원 보고를 한 번도 안 받았다. 검사에게 전화도 안 했다.


대통령이 검사에게 전화했다는 말 한 마디면 국민에게 신뢰를 상실한다.


그것은 검찰을 철저히 존중하겠다는 뜻이다. 내 사시 동기 검사와도 상의한 적이 없다"

그런데 한 검사는 대통령 당선 전에 "부산 동부지청장에게 청탁전화를 한 적이 있다.


신문보도에 따르면 뇌물사건을 잘 봐달라고 했다는데 검찰의 중립을 훼손하는 일이라 생각하지 않나"고


도발적인 질문을 했고, 노 전 대통령은 "청탁전화 아니었다.


(부산) 해운대의 당원이 사건에 계류돼 있는데 위원장이 자꾸 억울하다고 호소하니까


다 못들은 얘기가 있으면 가서 들어주라고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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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평검사들이 취조-비하하듯이 더러운 질문을 하자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즘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왜 평검사들이 그렇게 노무현 전 대통령과 검찰 인사권(법조계 서열인사 개선)에 대해 비난했을까?


어젯밤 PD수첩을 보고 나니 왜 그랬는지 짐작이 간다.


참여정부의 검찰개혁에는 반발하면서 향응 접대를 받는 놈들이..

관련해 25년 간 검사들을 스폰서 해왔다고 폭로한 제보자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5,6년 전 폭로하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그 때 했다면 당시 현직검사들이 연루된 것을 포함해 더 많은 것을 밝힐 수 있었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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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



<script type="text/java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url_write(str,idx){
var locationStr = document.location.toString();

try{
var temp = locationStr.split("?","2");
var spObj = temp[1];
var spObj2 = spObj.split("&");
var len = spObj2.length;

for(var i=0; i var searchParam = spObj2[i].indexOf(str);
if(searchParam == "0"){
searchParam = i;
var spVal = spObj2[i];
var wVal = spVal.substring(idx,spVal.length);
break;
}
}
return wVal;
}catch(e){}
}
//프레임 싸주기

// 검색 관련 프레임 씌우기 시작.
// 검색에서 온 정보성 게시글에서 다른 링크로 이동시 펌 링크 주소 없애고 카페주소 보이기 위해 다시 씌움(카페온 실행 용도도 있음)
var isSearchProcess = false;
try {

if (document.location.href.indexOf("cafesearch") != -1) {
//for quizevent
var quizEvent = url_write("quizevent=","10");
if(quizEvent == 1 && "down" != window.name){
var today = new Date();
var expires = new Date(today.getTime() + (30*1000));
document.cookie = "TCH" + "=" + encodeURI(document.location.href) + "; domain=daum.net; path=/; expires=" + expires.toGMTString();
top.location.href = "http://cafe.daum.net/jsseo43";
}
}
else if (top.isSearch && location.href.indexOf("bbs_search_read") == -1) { //검색용 cindex가 쌓여있다면...또한 검색 페이지가 아니면..
var today = new Date();
var expires = new Date(today.getTime() + (30*1000));
document.cookie = "TCH" + "=" + encodeURI(document.location.href) + "; domain=daum.net; path=/; expires=" + expires.toGMTString();
top.location.href = "http://cafe.daum.net/jsseo43";
isSearchProcess = true;
}

} catch (err) {

}

// 검색 관련 프레임 씌우기 끝.
if (isSearchProcess) {
} else if (document.referrer.indexOf("search.daum.net") != -1) {
//web-inside용 (검색에서 올경우 referrer가 남지 않아 불가피하게 쿠키 사용함.
document.cookie = "DWI" + "=" + encodeURI(document.referrer) + "; domain=daum.net; path=/_c21_/;";
} else if (document.referrer.indexOf("www.daum.net") != -1 || document.referrer.indexOf("cafe.daum.net") != -1) {
document.cookie = "DWI" + "=" + encodeURI(document.referrer) + "; domain=daum.net; path=/_c21_/;";
document.cookie = "INHOST" + "=TOP; domain=daum.net; path=/_c21_/;";
if ( !top.down ) {
if (location.href.indexOf("_top__ranking") == -1 && location.href.indexOf("_top_wow") == -1 && location.href.indexOf("bbs_search_read") == -1) {

if (location.href.indexOf("_c21_/join_register") != -1 || location.href.indexOf("_c21_/chat_home") != -1 || location.href.indexOf("_c21_/bbs_list") != -1 ) {
var today = new Date();
var expires = new Date(today.getTime() + (30*1000));
document.cookie = "TCH" + "=" + encodeURI(document.location.href) + "; domain=daum.net; path=/; expires=" + expires.toGMTString();
top.location.href = "http://cafe.daum.net/jsseo43";
}
}
}
} else if (location.href.indexOf("bbs_search_read") != -1) {
// 즐겨 찾기를 위해
} else if (document.location.href.indexOf("cafesearch") != -1) {
//카페 검색을 위해(꼬릿말 팝업)
} else {
if ( "down" != window.name ) {
var today = new Date();
var expires = new Date(today.getTime() + (30*1000));
document.cookie = "TCH" + "=" + encodeURI(document.location.href) + "; domain=daum.net; path=/; expires=" + expires.toGMTString();
top.location.href = "http://cafe.daum.net/jsseo43";
}
}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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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81aa8df8fe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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