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연휴에 몇점 만들어 봤습니다 동그란것도 길쭉한것도.. 그리고 짤막한것도~ 그림도 나비가 질려서 거미도 하고 없이도하고 하늘소도 넣어보고~ 무광으로도 해보고~ 저는 다 고기서? 고기 입니다만~ 자게 조사님들은 특별히 좋아하는 형태가 있는지요? 24년도 항상 건승하세요~ 꾸벅
곤충이 질리시믄 하얀민들레 같은 풀떼기 그림을 넣여보아효.^^
다루마는 양어장용으로 좋쥬 ᆢㅎ
막대찌로 갑니다
부력은 약5g,
40cm.
제가 젤로 좋아라 하는 조합입니다...ㅎ
가능 하시쥬? 흐흐흐...
1막대,
2장구?(위그림 중 거미)
3다루마...
다 좋으네요.
저는 막대찌를 좋아혀서
막대찌^^
저리 좋은 찌를 만드시는 님이 부러워요~~~
바닥낚시만 하는데 옥내림찌 모양의 슬림한 찌를 좋아하고 사용합니다
선택장애가 있다는걸
방금 알았네요ㅜ.ㅜ
스며든 느끼이 드는군요.
출조 포인트에 따라서 다른 형태를 택하지만서도..
가장 무난한 형태는 고추형 다루마라고 생각하구요..
멋스러움은 역시 부들 막대찌가 아닌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