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높은 하늘이라 말들하지만 나는나는 높은게 또하나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버이은혜 푸른하늘 그보다더 높은것 같에~ 아침에 큰딸녀석 잠도 덜깨가지고 출근하는 아빠의 가슴에 꽃을 달아주네요 ㅎ 아~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__^ 횐님들 어버이날과 더불어 어버이은혜가 넘쳐나는 줄겁고 복된하루 되십시요 ~ ^__^
밤에 지방에서 문닫고 멀하드만
학교 가면서 직접 만든 꽃하구 편지를
주고가네요......
그저 마음만으로도 기분 좋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아부지 오늘도 학교 태워 주실거죠?" 이기 답니다.
아들놈은 학교 갔다올께하구 그냥 나가버리는데,
딸애가 편지 카네이션을 주고 가네요.
아들놈들은 왜이리 뻣뻣한지 모르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못난 아들 한명 추가요...
어차피 젊어서 현관에서 달고 차에타서는
떼지만^^~
홀로 시골에서 과수원 하고 계신 우리 어머니
어버이날이라서가 아니라 항상 마음속에 죄스러움이 한가득 합니다
낳으시고 기르시고 가르쳐주시고 사랑해주신 어머니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모두 하나 입니다
모두들 일년내내 즐거운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