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
드뎌 설문디 보리한됫박 황토 두봉지 작업했슴다.
수초주변에 아직도 얼음이 얇게있었지만 수초작업과 밑밥작업 단디하고왔습니다.
못이 적어서 아무도 거들떠 보지않을때 제가 작년 아니 제작년봄에 빵좋은 누런월척을
몇수나하시는 어르신을 뵜지요 그이후에도 지나는길에 들러보았지만 아무도 낙시하는 사람을
보지못했으니 아마도 조그만 저수지라서(약4~500평)그냥 가벼이 흘리지 않았나 싶네요.
올봄에는 조용히 함 쪼아볼랍니다. 시간이된다면요~
담주쯤이면 월소식전할것도같은데 글쎄요 붕어맘이지 머....
예전에쓰던 다이어리 정리하다보니 메모되어있길래 얼른 작업했습니다.ㅎㅎㅎ
역쉬!! 사람은 항시 메모하는 습관이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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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해놓은 곳이 어디신지요?
저도 따라가면 안 될까요?
그럼 당구는 계속 공짜로 칠 수 있는디......^^
기다려 보세요 올봄에도 공사가 많이 바쁠거 같으니..
뚝새님께 저렴하게 분양해드릴께요. ^^
상황봐서 설팀들 시조회도 생각중임다.
?(시조회 하면 그걸로 땡이네.. 에구 시조회는 신중히 고려..ㅎㅎㅎㅎㅎ)
회사에 사푤 내서라도 가야할 낀데...
안 그러면... 뚝새님이 말뚝으로 울타릴 쳐 놓을텐데...
사표 내려면 로또가 맞아야 하고...
글탐...
일 그만 하고 로또 사로 가야겠습니다...
그렇다고 연락 안하사면 안됩니다
설촌님 고생하셨읍니다
재주는곰이부르고 새물찬스가 챙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