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 파워가 무섭네요. 수압 테스트조는 퇴근시키고, 에어ㆍ질소 테스트조만 남겨 둡니다. 저도 그만 퇴근합니다. 자라랑 오리들 걱정에 당췌 일이 손에 잡혀야지요. 퇴근길에 소류지 몇군데 들렀다 갈랍니다. 조우님들, 꼬치 안 얼게 조심하시이소~. 시도때도 없는 발기 땜에 걸음을 못... ㅡ,.ㅡ"
저거 제가 주문한 그 유조선 맞지요?
남의 주문품을 그리 얼리면 어쩝니꽈?
참!
잊을뻔 했는데요.
새해에는 이제 육십갑자를 한반퀴 도는 해이니 후라이좀 까지 마세요^^
피러 아자씨 때문에 웃고 갑니다...
자라 오리들 걱정 마시고 추위에 몸건강 챙기세요......
어휴;;;
곧휴얼어요 일케추운날 어델 나가실려고...
얼어서 딱딱해진 거랑은 다릅니더.
크지기도 해야되예!
고드름 수년만에 보는것 같네요.
장비 이상 없슴니까요.
번데기가 성질 내봤자 냉동 번데기지요.
그딴거 떼버려요
잏으나 마나 한거
그런거 10개 달아도
지금 내꺼 못 따라옵니더
붕.춤님께서도 남다른
부심을 가지고계시군요 ~b
티눈 열개 합친다고 사마귀 되지는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