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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IP : 43dc4d7591ceafb 날짜 : 조회 : 2147 본문+댓글추천 : 1

  3년전 엄청 핫(?) 했던곳,

여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가슴이. 미어질듯한 서러움을

간직한곳 

지금 내마음과 몸이 그때처럼 

축 처져 일어 설. 생각을 안하네요.

잠시

이시간 병원 앞에서

아무생각없는 머리와 몸에  잠깐의 휴식을 줘 봅니다요.

이시간 쯤 이곳을 근15년째 지나 다니고 

있슴니다.

이시간 저 처럼 고생하시는분들  수고하시고. 항상 건강. 챙기세요.

 


1등! IP : d084f50511d93e9
의외로 하루를 일찍 사작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늘 새벽에 이동하는 제 눈에 그 시간에 깨어있는 모든분들이 동료고 친구죠..

이 시간 고통과 아픔속에 잠못이루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이 어둠의 시간이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되는 그런 시간이면 좋겠습니다..
추천 0

3등! IP : 2f20639da5fff36
좋은일만 이어 지세요`~
화이팅 외쳐 드립니다.
추천 0

IP : 6792f5418e80707
대남병원 ....
오랜만에 보내요
하루하루 열심히 사시는 모든님들을
응원합니다!!
추천 0

IP : bab45ce0e0a2334
어머님도 지금 요양병원 계시는데, 항상 신경이 쓰여요.ㅠㅠ
추천 0

IP : ff9272d87835fab
1989년 청도 운문사도로에서
바이크사고로 대남병원후송 되서
갔는데 수술불가라면서
경대병원 후송되 다리철핀 박은 기억이 있네요.
병원생활1년 지겨웠네요.
.
피곤하시면 쪽잠이라도
주무시고 안전운행이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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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75bd0ebef534fb
많은분들께서 다녀 가셨네요.
일일이 답글 못 올려 죄송합니다.
볼일 좀 보고
이제사.
밥 한술 뜹니다.
월님. 모든분
오늘도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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