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조과보다는 그림과 물가 환경을 우선 순위로 출조지로 정하다보니 대부분 빈작 입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부들 손좀 봤습니다. 이곳도 배스터이긴 하나 그래도 제가 다니는 다른 필드에 비하면 조금은 말랑말랑?한 곳입니다. 2박 일정 흔적없이 즐겨보겠습니다. 과연.......
귀차니즘과 자동빵전향으로
부들밭에 앉아 본지가 언젠지
찡한 손맛 보세요
화장지 준비하고 기다리께요
덩어리 만나세요
낼 아침 눈부실것같아요. 해뜨기 전에
꼭 498하세요~
진짜 예술입니다.
지나가다
걸려서 잡히겠는데요.
응원합니다.
고생한 보람 이 있으시길.
대물 하시길~
킁게 꼭 붕어라는
말씀은 못~~
아 아 입니더..
손맛 보세요..ㅎ
수초때문에 아닌것 같은데 어떤식의 낚시인지 궁금합니다.
결과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