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오늘 마눌님 탄신일 인것을 잊고 있었네요~
오늘밤 살아남으려면 가까운곳으로 칼질하러
다녀와야 할듯합니다~^^
선배님들의 문자한통이 후배를 살립니다
도와주셔요~ㅜㅜ
010-5308-9901
38번째 마눌님 탄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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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행복한날보내십시요!
축하드립니다^^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방장님 누구세용!
버떡 장미 만송이와"케익 주문 하세용
축하드립니다
영원히 지금처럼 행복 하세요!
맛난거 마니 사드리세요
타이순에게 보냈다.. 우짜노..
이기회에 사랑의매에 흠뻑빠져보시기를~~!!
미인이십니다 생신을 감축드리옵니다.
제발신랑님 낚시못다니게 하세여 제가월리한마리라도 더잡게요.ㅋㅋ
뒷일은 악마님이 채금지이소.
-생신 축하 드립니다.-
-사진으로 보니 참으로 아름다우십니다.-
-악마님이 생신을 맞아 칼을 준비 하신답니다.-
-일단 피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헐...소풍님..
칼든 타이슨이요..
죽었다고 봐야디요머...
맨주먹도 그리 어마무시한데...닛본도까정 들었으면 ...
미남 미녀 입니다
인상 참 좋아보입니다
사모님 생신 추카드립니다
저녁에 근사하게 외식이라도 하시고 오붓하니 보내십시요~~~~
저녁식사 거하게하시고 오세요^^*
악마님!!!
선배님이라고 불러야되죠?
사모님 탄신일을 많이 축하드립니다
오늘 저녁엔 아시죠? ㅎㅎ
취향이 독특한 듯합니다. ^^*
축하문자 드리구요,
악마님은 하나도 안 미쳐보입니다. ^^*
감 사라고 문자 왔네요.
혹시 감 파세요??^^
맛있는 것 마이 드이소예~~~~^*^
많은 분들의 문자 덕분에 생일선물 없이 무사히 외식으로 끝냈습니다.
월척 송중기 소풍님 마눌님이 사진보여 달라는거 방어하느라 힘들었습니다~^^
많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