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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

IP : c8c382bd863b056 날짜 : 조회 : 1788 본문+댓글추천 : 0


1등! IP : ec8bcb50bc1da5c
출조가서 라면 끓여먹을 겁니다

진수ㅊ찬 안부럽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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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374d466d3d1639c
이런 젠병 ㅎㅎㅎ

정선 5일장 전병이 생각나네요..

내일이면 정선가니까 장터에 앉아 전병에 시원한 막걸리 한잔 해야겠어요..

감자 옹심이는 어머니께 해달라고 하면 아마도 "니가 해먹어라" 하실듯.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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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6287c14ec02f089
저두 오늘은 출조해서

라면에 막걸리한잔입니다

든든하게 한그릇하고 출조하면좋으련만

꾼침만넘기고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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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800d92ac8f88d8
엄니에 정성, 뒷바라지^^~

정원선배님 아드님 나중에
이뿌 샥시 델꾸와서 장가간다 하면 많이
섭섭하시겠습니다ㅎㅎㅎ

맛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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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e7357e49e32cf1
사진은 엄청 맛나 보이는데

요리 이름은 욕 하는것 같습니다

뇨끼 ~~ 이런~~~~ 뇨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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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b8538189199241
이번음식은 생소한 음식이군요

좋은곳 많이 다니시는가 봅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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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a28467f0258b8c
캬~~~정원님~이거 와이카십니까~ㅋㅋ

그의 죽음입니다.

언제한번 얻어먹을수 있는 영광은 없을것이고~

이걸 어떻게 배울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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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abd7bde8460e3e
저도
오늘저녁은
김밥에 삼양라면..막걸리입니다
내일 아침은 또 진라면....
점심은...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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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90c835d05eed72
정원님,
그러지 않아도 출출하던 참이었는데...
침만 흘립니다.

그리고 '꿀꺽'ㅠㅠㅠ

참, 음식을 보니 생각나네요.
딸아이는 늘 제게
"엄마가 해 주는 것보다 아빠가 해 주는게 더 맛있더라"

야시 같은 가시나
지 엄마 고생 덜 시킬려고......

어제 학교로 복귀했습니다.
어제 올린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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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6a7ea8e61f9e39
부럽습니다

저는 마누라가 후라이하고 햄이나 인스턴트 만두만 맥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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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081339beacd337
정원님. 감자뇨끼.
처음 보는 음식인데 보기만해도
부드럽고 달콤하고 맛나보여요^^
뭐니뭐니 해도 엄마음식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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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ff561ba53e63e9
음식이 아닙니다.

"만행"입니다...

안녕하시죠...씨-_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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