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동생과 소주잔 따윈 필요없이... 벌건 대낮부터 농땡이치고 달립니다~ 함께 해요~!^^
소도 좋아하고
소주도 좋아하고~~
달리고 싶네요....
삼실 지키고 있어서 슬픕니다.
맛있겠네요.
양갈비 추가요~!
횽아들 달려요~^^
저 밑에 얼쉰은 꼬북이 추가요~^^
마구 땡깁니다.
맛있게 드세요.
거기 어디입니까
상차림도 그렇고 늘ㅇ소라고 있거든요
맛있게 드세요
띠바.
같이 달립시다.
이리 말하고 싶다.ㅠ
얼릉 가서 함께 하죠.
맛있겠네요.
부럽고로~~
겁나 맛있게는데요 ㅎ
급 배고파지는데 ㅋ
여기선 맛볼 수 없는 음식 사진(목마님 삽겹이 빼고)에 군침이 넘어갑니다.
요즘 향수병이 와서 어제 청국장 끓여 먹고 기분이 좀 나아졌는데... ...
사진을 보니 향수병이 다시 도지는듯하네요...
제가 한국에 있을때 친구들 사이에 별명이 "빠세"였는데...ㅎㅎ
술 한잔 할 때 마다 빠세~빠세를 외치면서 한잔하던 고향 친구들이 그립네요^^
오늘 술 한잔 해야겠네요~~
다 같이 빠세~~^^
형님들은 빠십시오~~( _ ., _ ) 꾸벅
이 땡볕에 살살 달려유
잘못하다간 돌아가셔유 ..ㅡ.,ㅡ
그나저나
오늘 집에 어케 가실려고 ..
외박 ??? ㄷㄷㄷ
아~~~띠바.ㅡ알바님
모두 모아서
에이.
미버 띠바
아~~~
밤문화가.
너무 너무
그립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