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같으면 매장열고 커피 마실 시간에 이제서야 출근 하네요 .. 아들넘 유치원도 당연히 지각.. 아침에 전화기 두대서 알람이 울리는걸 제가 꺼놓고 또 자버린듯 ㅜㅜ 요즘 제가 긴장이 너무 풀린듯 하네요.. 에휴 연말이라 너무 달련나 .. 언넝 후다닥 가서 문열어야지 ..
뭔 부기 영화를 누리겠어요
건강한게 최곱니다
가끔 인간은 흐터려지는 모습도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대박맞으세요~
대망의 새해는사업번창 기원드립니다,
된장..ㅠㅠ
후다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