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산속 소류지에서 짬낚을 저녁9시까지 했습니다,,,
바람은 그다지 불지 않았지만,,,
해가 지고나서 낚시에 몰두해있다 어느순간 주위를보니 서리가 하얗게 내렸네요,,,,
6치급붕순이 하나보고 접을려는데 낚시대 초리대부터 3번대,새우채집한다고 받침대 물에 넣어둔게 얼어서 안들어 가네요 ㅋ
그리고 낚시대에 물방울이 물밖에 내놓자마자 얼었더군요,,,,,
그래서 낚시대 닦지도 못하고 안들어 가는 부분만 난로에 녹혀가면서 넣었습니다ㅋ
너무추워져서 낮에나 짬낚해야 할듯하네요~
이젠 많이 추워졌습니다,,,건강 챙기시면서 낚시해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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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은적 많았습니다
낚싯대 접는것도 불편하지만 접을때 시린손에 느낌은 정말 싫어서 조금 일찍 납회를 하는 편입니다^^
앗 위에 쌍마님 ^^ㅋㅋ 알럅.뷰..ㅋㅋ
이왕 닦는거 수건으로 잘 문질러서 넣으면 잘 들어가요
닦는다기 보다 막 문질러서 툭툭치면 걍 들어가요
"그거좀 문지른다고 언게 녺을까"
함 해보세요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