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드디어 지리한 장마가 시작되는 듯 합니다...
오늘 함 씨게 웃고 또 함 울어야겠습니다.
드디어 오늘 제가 외삼촌이 되었습니다 음하하하하!!!!
아침에 전화가 와서 가보니 벌써 큰누나가 아들을 낳았더군요...
꼬물꼬물(?)하는 조카가 넘 귀여웠슴다.. 헤헤...
근데 또 하나 걱정입니다. 원래 집안에 애를 낳으면 미신인지 몰라두
삼칠일정도는 낚시같은거 가면 안된다는데... 크흐흐..
인자 당분간 낚시 몬가서 우야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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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좀 참으세요...
사랑스런 생질을 위해...
글구 ㅊㅋㅊㅋ합니다.
조카가 무탈하게 잘커도록 100일은 조용하게 보내셔야죠
낚시는무슨낚시입니까
그저 눈낚과 입낚과 (들낚)만하세요...ㅎㅎ
외삼촌이 됨을 축하드리구요
내일 월소식 드릴게요
저는 어저께 외삼촌이 돌아가셨답니다.
저또한 낚시를 몇일 쉴까합니다.
좋은일에 안좋은 댓글 달아 죄송한 마음이 드는군요.
다시한번 축하하구요 뜨옷님도 빨리 장가가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