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수 건졌습니다.
애기들이 다 먹고 딱한 수 건졌습니다.
힘들게 건졌습니다....
날로 먹으니까 달짝찌근한게 맜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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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런게 정상적으로 보일겁니다.
흠냐.....
진짜 바늘까지....
아직 정신은 들어있습니다.^^
단속반 업무도 바뿌실건데~닊시 중독까정..뽕과 빵속에 사시네유..ㅎㅎ
낚시대 때문에 김포 오신달때 알아봣구먼요..
사모님 걍 내치세유~~~^^
한번 뵙고 싶었는데..올라가질 몬하고 내리갔네요..
저는 집에서 두마리 어항에 넣을려다가 맞아 죽을뻔햇습니다...ㅡ.,ㅡ;;
달달한게 기가막히죠...존득한게...ㅋㅋㅋ
그래서 주말마다 낚시 가라고 카시는 겁니다 ㅎㅎ
우리 아들이 엄청 좋아 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