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확풀어블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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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무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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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믄 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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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일 책임 못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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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사진은 둔자님 두살때 사진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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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한장밖에 없는 사진인디 잃어버려갔고 찿았었는디 ..
그때 저 날랬쥬
한살짜리 아우들이 성님성님 하면서
성님 우유는 드셨습니까 ..하고 90도 인사하고 그랬는디 ..
그럼 저는 뭐라고 한줄 알아요
아우들아 이성님이 우유먹겋냐
느그들은 으쨋냐 ..
아 옛날이여
혼자서 킥킥거리니...옆집 매장에서 이상한 눈으로 봅니더...
4번이 제~일로 맘에 드네요.....살~살해라이~~ 하는 저표정
카리스마가......으~~흥
목욕 제대로 안시키면 큰일날 분위기 흐미 ~
쪽수로만 백단위는 훨~넘지 싶은디.....ㅎㅎㅎ
형님반 애들은 얼마나 더 무서불까??ㅎㅎ
4번사진.....아야 살~살~문때라카이~자쓱이~
흐미~ 무서버요...ㅎㅎ
진짜빵빵빵.... 터집니더 ㅎㅎ
우리님 센스는 못따라가요
둔자네 대변신이여...월마들엇소~~
그 윗분은......ㅎ
아이들 넘 무서워요---
넘 웃기지 마이소! ㅋㅋ
씨~~~~~~~댕아..ㅋㅋ
3.4.번 사진 우리 공주님과(저 아주 늦은 나이에 본 저의 분신)흡사 하네요..아니 거의 똑 같네요..
ㅎㅎㅎㅎ..정말 웃고가네요..
붕어우리님 감사하네요..
어디 무서워서 아들래미 ㅎㅎ 목욕시키겠습까?ㅎㅎ
무섭네요 ㅠㅠ 힝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