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춤님, 하얀 고무신 신구 취침모드 들어가셔서
자동빵으루 죽을때까지 기둘린다.
빼장군님, 닭머리를 살포시 오함마로 납작하게 만들어 준다.
못달님, 감동적인 언어들로 닭들이 울다 죽게 만든다.
진우아범님, 닭들에게 현실세계에서 닭들의 삶이 얼마나 비참한 것인지 논리적으로 설명해서
닭들이 자살하게 만든다.
은둔자님, 닭장에 화장실 셀카사진을 걸어놓는다. 공포에 닭들을 질식사 하게 한다.
등등....
댓글에 다른 휀님들 닭죽이는 기발한 방법들좀 올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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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바람을 피우니께
남편숫닭이 암닭똥구에 청산가리를 발라 놨더니
다음날 계란 훔쳐묵은 쪽제비가 디진걸보고
수닭왈!
아니 이니언이
이제는 쪽제비 헌테도 주고 댕기네~~~
너이리와! 꼬꼬자암니언!~~
똥꼬..거시기 다~보이도록.....장날 사거리 한복판에 묶어둔다......
쪽팔려서 죽는다...........크~흑.......ㅋ
그런 단순한 수에 지가 넘어갈거 같어요.
배 내보이던데요
이유늘 모르겋어요
지는 잘난 이 얼굴 보여주면 닭들 스트레스받아 갈거구요~!^^;;;
들어뽕40부들대에 10호원줄 목줄 케브라합사5호
닭장 지푸라기 수초 구멍치기로 던져놓으면
손맛 지대로
봄니다
쾍소리도 못내고 달려오면
정부미살림망에 담아 바로 튑니다
정가에서
꼭해보고싶은 들어뽕 채빕니다~~~ㅋㅋ
오늘밤~ 달도없고~~
쾅 없고 손맛주기는
동출자 모집합니다!
1. 꼭 붕어우리 님이랑 은둔자 님이랑 간다~
2. 글고 닭이 삶아져 나올때 까장 모른체한다.
3. 젓가락 들고 얼릉 달려간다
제 차에 아직도 보관중인 가위...
이 가위를 닭장에 던져 놓으면 가위눌려 다 죽어요...
먼저 가신 달구 원혼들이....
지금도 차 속에 결계로 봉인 되어 있는데...
꺼내 들릴까요....
놀라서 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