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미끼님, 나름 억울함이 많으십니다.
총각미끼님의 말씀이 전부 사실이라면 폭탄(?) 발언이십니다.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말씀이라서 사실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말씀하신 당사자의 해명 글이 곧 올라오면 좀 더 사실적으로 확인이 되겠지요.
그 문제의 조우회가 ‘총각네조우회’ 정확히 ’총각네대물조우회’ 인가요?
조우회 명칭을 확실하게 밝혔듯이 월척서열 1위부터 4위까지도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본의 아니게 1위부터 4위에 속하신 님은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요.
이런 터무니없는 일들은 확실하게 밝히고 가야 합니다.
분명히 하고 지나가야 월척에서 난무한 유언비어와 볼썽사나운 일들이 해소될 수 있습니다.
이곳에 공개적으로 말씀하신 뜻을 짐작컨대 자체적으로 간단히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서
이곳에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이 문제는 일개 조우회의 문제가 아니라 월척과 관계된 문제로 생각됩니다.
당사자(총각네조우회 카페지기)의 글을 기다려봅니다.
서열 1,2,3,4위분들 서열 5위되시는분에게 머라고 한마디 해주이소 어떤 반응을 보이시나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하지만 주인공께서는 아직 덜익으셨나보네요...
서열 5위 어떠한 기준으로 5위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다 욱하네요;;
아무튼 좋게 일 마무리 하셨음 하고요
위분들 말씀처럼 공개적으로 해명글 한번 올리셨음 하네요 5위님
2009년 봄~~
월척에 눈팅만 하다가
처음 시작하는 왕초보가 낚시대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라는 글을 올렸을때
1등으로 답 단 분이 지금 카페장으로.....
이것 저것 모두 수우우~ 십만원 송금 후
점검 과정에서 도를 넘어 서 셨고, 물건들 보내지 마시라 했더니
그 ~ 특이한 사투리와 말씀, 어투로 여의치 않자 소릴 지르며
끝까지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했던 분.....
기십만원 챙기셨던 분이시네요......
붕어나라헛돈님 !!
저역시 그동안 분하고 억울했지만 묻어 두었던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총각미끼님이 쏟아내는 말들 하나 하나가 제 마음에
곶히는 비수처럼 많이 아파서, 저 역시 깊은 반성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차라리 혼자서 고민만 하지 말고
그당시 자게방에서 도움을 청하였더라면 하는 생각이......
생초짜라 무시하며 도를 넘어서는 것도 어느 정도여야 하는데.....
안타까울뿐 입니다.
돈 ~~ 소중하지요! 허나 정말 돈 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는데
사내라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인정할 것 인정하고
사과 할 것 하고, 받을 것 받고
두번다시 어느 누구에게도 깊은 마음의 상처를 주지 말고 살아야지
혼자 되뇌여 봅니다!!
조우회도 월척 순위가있나봐요
첨들어보는 내용이라
그럼 서열 링크 게시판도 있어야 하지 않나?;;
그냥 혼자서 조용히낚시다니세요
어느조우회가 협찬많이받았나 공개하고 서열한번공개해봤으면 좋겠네요
낚시로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가끔 조구업체 사장님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영웅님들에 이야기가... 무리를 이루면 서열이 올라가는 거군요...ㅠ
아이디 한번 시원하게 읊어주세요.
누군지는 알고 욕해야지요..
그런 조우회가 존재한다는것 자체가
아이러니 입니다
월척 서열 운운하는 사람이 있고
좋은 분위기에 분란 조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이런 사람일것 같습니다
낚시계에서 다시는 이런짓 못하도록
조우회 밝혀 버리십시요
윗글내용이 사실이라면...
할말이 없네요!!!
우리월척회원님 대다수가 상상도못하구
있는일이 벌어졌군요(사실이라면)
아무튼 전후사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상대방에 글은 없습니다.
오직 님에 억울함에 글을 올렸을것이지요.
님들요~상대방에 카페지기에 답변이없는 상황에서는 한쪽으로 몰아가는 댓글은 자제하는것이 맞지안을까요.
님에 이말씀이 진실이라면 상대방 카페지기는 나쁜사람입니다.
허나 너무 일방적인 글로 한쪽을 억울하게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 버리면 진실이 밝혀지면 서로가 미안해집니다.
님들요~여기서 분란에 댓글은 잠시만 자중하시고 상대방에 글을 기다려봅시다.
주제넘게 쓸말은없네요..
이런글을 볼때마다 새삼느낍니다..조우회.카페그런거는 하면않된다는결론
독조가 최고입니다..가끔 마음맞는 분들이랑 하룻밤 지내구요
잘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스퐁이님 글이 사실 입니까 ~
왜안때리셧어요? 참읽으면서 화나네요
아님 마음 맞는 분과 조촐한출조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사실여부는 확인키 어려우니 좋게 마무리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만
서열순위는 밝혀주심 좋치요~ㅎ 모두가 궁금해 하실듯 합니다.
(근데 서열순위는 운영자님이 매겨주시나요?)
그럼 과연 5위는 누굴까?
그것이 알고 싶 다~~~~~~~~~앙 아~요
이글쓰신분의 말씀이 맞다면 어이없고
웃기네요!
여기저기 협찬받다보니 자신이 뭐라도 된 기분으로 사시나보네요!
그래서 아는사람들 물건 강취?하고ㅎㅎ
다시한번 윗글이 맞다면
물품구걸하는 거지왕초네요ㅎㅎ
근데 이런모임,이런행태임에 다른사람들은 왜? 가만히 활동하죠?
거지왕초 서열5위 따라다니면서 신분상승을 꿰하시는가?
아님 친분없는사람에게만 삥뜯으시나?
이님 글쓴이님이 상납안해서 왕따?ㅎ
거지왕초 나이때가 급 궁금해집니다!
아 다시월척에 산뜻한바람이부네요ㅎ
총각미끼님의 말씀이 전부 사실이라면 폭탄(?) 발언이십니다.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말씀이라서 사실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말씀하신 당사자의 해명 글이 곧 올라오면 좀 더 사실적으로 확인이 되겠지요.
그 문제의 조우회가 ‘총각네조우회’ 정확히 ’총각네대물조우회’ 인가요?
조우회 명칭을 확실하게 밝혔듯이 월척서열 1위부터 4위까지도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본의 아니게 1위부터 4위에 속하신 님은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요.
이런 터무니없는 일들은 확실하게 밝히고 가야 합니다.
분명히 하고 지나가야 월척에서 난무한 유언비어와 볼썽사나운 일들이 해소될 수 있습니다.
이곳에 공개적으로 말씀하신 뜻을 짐작컨대 자체적으로 간단히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서
이곳에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이 문제는 일개 조우회의 문제가 아니라 월척과 관계된 문제로 생각됩니다.
당사자(총각네조우회 카페지기)의 글을 기다려봅니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좋은분 하고 낚시 하세요
님의 글을보고 기가차서 할말이없군요
사실이라면
위로의 말씀드리고
옳고그름을 분별하여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는 용기에 박수드립니다.
이제 곧
당사자의 글이 올라오겠죠.
많은 월척회원이 기다리 듯 저도기다립니다.
총각미끼님이
여기에 글 올린 이유를 이해합니다.
카페지기가 스스로
월척서열이 5위라고 으시댔으니.....
걍 혼자 다니세요.ㅎㅎ
어찌하다 조우회에 들어가셨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이라도 탈출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월척에서의 조행기나 활동들은 거품이 참 많아요...
저랑 낚시 한번 같이 가시지요..^^ 저는 달라고 안할께요..
이젠 협찬도 끝인건가?ㅎㅎ
탈퇴한 이유도 이것때문인것 같은데....
아쉽네요 그조우회 좋게봤는데.....
서열...서열...참 웃깁니다 ㅎ
정도것 해먹읍시다.
그리고
얼마전 섬받침틀 무료분양건에
수많은 댓글들
사연도 가지가지...
남자가 쩍팔리게...
카페지기라면 오히려 남들보다 더 솔선수범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글쓴이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아울러 위로를 전합니다.
참 어이없네요 머 이런 조우회가 다 있다니..ㅎㅎㅎㅎㅎ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하지만 주인공께서는 아직 덜익으셨나보네요...
서열 5위 어떠한 기준으로 5위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다 욱하네요;;
아무튼 좋게 일 마무리 하셨음 하고요
위분들 말씀처럼 공개적으로 해명글 한번 올리셨음 하네요 5위님
2009년 봄~~
월척에 눈팅만 하다가
처음 시작하는 왕초보가 낚시대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라는 글을 올렸을때
1등으로 답 단 분이 지금 카페장으로.....
이것 저것 모두 수우우~ 십만원 송금 후
점검 과정에서 도를 넘어 서 셨고, 물건들 보내지 마시라 했더니
그 ~ 특이한 사투리와 말씀, 어투로 여의치 않자 소릴 지르며
끝까지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했던 분.....
기십만원 챙기셨던 분이시네요......
아.... 진짜 싫다 싫어
글루텐 5봉지까서 입에다 뭉개버리고싶네.
인간쓰레기는 상종안하는기 최선일것 같네요....
음식물 쓰레기통에 넣어 수거해버리고 싶다 ㅋ
이 곳 월척에서는 월척 포인트가 서열이 되는건가요?
평민도 안되는 놈은 입다물고 있어야 겠습니다.
모임? 이래선안되요...
사실이라면...
확~~~
아놔~~ 예전 PC통신 넷츠고/하이텔 시절로 돌아 갈려구 하는 조우회가 다 있네..
아 배꼽빠져... 시샵될려구 머리통 깨져가며 싸우던 인물들이 생각나네...
여도 분명 있을 낀데.. 그때 내 아뒤가 아마도 카리스마 였는데... 참나~ 원
저두 그사이트 한번 들어갔다 왔네여
우찌 이런일이
그분이 나오셔야 하는데
왜않나오지요
저역시 그동안 분하고 억울했지만 묻어 두었던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총각미끼님이 쏟아내는 말들 하나 하나가 제 마음에
곶히는 비수처럼 많이 아파서, 저 역시 깊은 반성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차라리 혼자서 고민만 하지 말고
그당시 자게방에서 도움을 청하였더라면 하는 생각이......
생초짜라 무시하며 도를 넘어서는 것도 어느 정도여야 하는데.....
안타까울뿐 입니다.
돈 ~~ 소중하지요! 허나 정말 돈 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는데
사내라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인정할 것 인정하고
사과 할 것 하고, 받을 것 받고
두번다시 어느 누구에게도 깊은 마음의 상처를 주지 말고 살아야지
혼자 되뇌여 봅니다!!
다읽고갑니다 인생 머그리 좋은것만내게오고 좋은것만할수업더군요
이런거저런거 해보는것두 시간지나면 할만하더군요
참지말고 버리세요 들고있으면 손도 입도 귀도 드럽어짐니다
그냥버리세요 좀덩어리가큰 단체인것같은데 다버리세요
낚시 둘이서손잡고하는것않이잖아요
그래도 낚시가서 무섭거나 커피생각나고 밥같이먹을사람이필요하다면 다시 좋은사람만나세요
미끼님 글보고 반신반의 햇는데...설마 설마햇는데
정원님 말씀보고 구미에 적을두고 있는 조우회라 좋게 봣는데
어이없네요.
무셔.....
아씨 그래도 충남, 충북권은 가야되는데.....
순위라.....그들만의 리그라....
"井底之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