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올라 오기를 바래 봅니다!
글씨는 안보이고 오뎅만 보입니다 꿀꺽~~!!
다시 읽어봐도 감동입니다 ^^
돼네요 ... 배풀어본적이 없어서..에효
하지만 어찌보면. 빽으로 들어간 자리에
빽도 없는 다른 누구의 장애우는 자리을 빼겨 울고있을수도....
이런 상황에서는
그냥 잠만 주무시는게....여러사람을 위해서 좋을 듯....
엉덩이살을 조금 떼 줬다는 뭔 그런 내용이에요~^^
가슴 따뜻한 이야기인데 저도 한 켠으론
봉순이님마냥 아쉽긴 하네요.
누군간 손해를 보았을 듯 싶어,,,,,,,,,,,,,,
과거를 잊고 현재에만 급급하게 살아가는 나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게하는 글입니다..
40을 넘은 중년의 나이에도 눈에 이슬이 맺힘니다...
이 곳에서 느낄 수 있는 훈훈한 이야기를 오늘도 만날 수 있어서 【월 척】이 좋습니다.
오래도록 여운이 남을 것 같은 좋은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항상 배우네요.^^
월척에서 모처럼 감명을 받았습니다*
사람이라면 은혜를 저버리면 안되겠죠...
제 자신부터 되돌아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