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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IP : 9a96f5c73e8d49b 날짜 : 조회 : 1941 본문+댓글추천 : 0

물고기가 화살 맞아 죽는게 아플가요? 아님 낚시바늘에 걸려 바둥거리는게 더 아플까요? 음.. 물고기를 화살로 쏴 죽이는게 잔인할가요? 아님 바늘로 걸어서 끌어 내는게 더 잔인할가요?? 아아아 젠장.. 환경개선에 보니 보우피싱에 대해 이야기 하길래 가만히 생각해봤습니다..ㅡ_ㅡ;

1등! IP : 51a91d3f43a5fec
늙어서 스마트폰으로
음. 자에 클릭 하기 힘들어요
다음부턴 음.음. 으로 올려 주세요
각자의 취미니 인정해야지요
앞에서 저수지에서 소풍을 하거나
반도로 고기잡으면 낚시꾼은 소란
스럽다고 싫어 하지만 물가가
낚시인만의 것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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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da28467f0258b8c
아마 낚시꾼끼리도 찬반에 논란을 가지고있을것입니다.

화살로 물고기를 잡는것은 자기들이 음식으로 취함에 있을것이고요.

일단 화살에 꼽힌고기는 죽음이겠지요.

낚시바늘역시 붕어에게 고통은 느끼겠지요.

바늘로 물고기를 잡는 분류는 대부분 취미 이기에 취하지 안을것이고 풀어주면 생명은 유지를하겠지요.

화살에 물고기는 죽음으로 이여지는 것ㅇ이기에 조금 방법은 틀리지 않을까.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내가 알기로는 후진국과 선진국은 물론이고 화살로 물고기를 잡는 취미를 가진 나라가 많은것으로압니다.

안타가움은 있지만 화살로 물고기를 이것도 하나에 취미라고 한다면 할말이 없는것이라봅니다.

우리가 사냥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해야겠지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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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9a96f5c73e8d49b
저 같은 경우도 화살도 잡던 바늘로 잡던 다 같은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자기의 잣대를 대어서 경중을 논하는게 우습기도 하고..

저희 집에선 제가 낚시하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버님이 암으로 돌아가시기 전 고통을 "낚시바늘로 콕콕 쑤시는것 같다" 라고

표현하셨습니다.

그 뒤로 한 4~5년은 안다녔습니다.

그 뒤 어머님과 집식구들 모르게 다니고 있었는데 이제는 제가 낚시하는걸 모두 아십니다.

그래도 낚시 장비를 집으로 반입은 못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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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01c1cfb7e23166
릴리즈했을때 살 수 있느냐 죽느냐의 차이겠죠?!

참고로 물고기는 통점이 없어서 고통을 못 느낀답니다

최대한 상처없이 손맛보시고 풀어주면 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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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a96f5c73e8d49b
근데 고통을 못느낀다와 느낀다의 의견이 맞서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래에 들어선 느낀다가 좀 더 우세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확실히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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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a28467f0258b8c
저 개인적인 생각으론 붕어는 통증을 느낀다입니다.

수없이 많은 붕어를 한손에 잡고서 입속 깊숙히 박힌 바늘을 빼다보면요.

바늘을 뺄때 붕어에 몸에 힘이들어가고 고통을 느끼는것을 손으로 느낄수가있습니다.

아마 내생각에도 살아있는 생명체는 통증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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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8ce3e4e0736924
깊숙이 박힌놈은 통증을 느끼겠지만 입술에는 신경이없어
통증을 못느끼는것으로 알고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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