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럴수가 있데유.
어떻게 지켜온 순결인데,
아직 마음의 각오도 않돼어 있는데,
이렇게 부지불식간에 순결을 앗아가 버리다니 흑흑흑.
휀님들 지는 이제 어떡한데유.
빈총 검사받으러 가서 의사선생님이 염증이 많다고
전립선염이 의심스러우니 조만간 와서 검진을 받아보라고 혀서
갔더이다.
의사선생님이 진료실로 데리구 가더니 바지벋구 다리벌리구 업드려 보라구 혀서
아무 생각없이 따라혔더니, 똥꼬에 손가락을 쑥~
마음에 각오라도 하게 미리 말씀이라도 혀주시지,
이런 경우가 어디 있데요. 흑흑흑
어떻게 지켜온 순결인데....
어붕님 전립선염에 좋은 약재하나 추천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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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장총은 이상무!!!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아팠겠따.^^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쌤통~!
근디요~?
접립선하고 똥꼬하고 무신 상관이 있데유?
근육이 깜딱 놀라나 보능거신가?
바쁜 틈틈이 모니터 보는데
꼭 우리님 글에서 터지고 마네요
손님 보다가 실없이 혼자 팍 터져서 웃으면
오늘 일당 하는데 지장 많아요
쾌차하세요.
과도한 음주, 업무스트레스, 과도한 성생활, 특히 오래 앉아 있는 직종의
사람들은 꼭 받아봐야 된답니다. 낚시가 취미인 분들은 꼭 받아봐야 될거 같아요.
이것도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치료가 쉬운데, 증상이 나타나서 치료하려면
어렵다고 그러네요.
둔자님도 순결을 너무 오래 지키구 계신거 같어유. ㅋㅋㅋ
설마했는데ᆢ
저두 요즘ᆢ증상이보이는데 순결잃기전에 약이라두 먹어야 겠습니다
조기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앞이 문제같은데 왜 뒤를 뒤지고 난리를...ㅜ;;;;
괜찬아유...비닐이 들어갓으니~~
아직은 순결한 그님들에 고향~~^__^
산골붕어님...ㅎㅎㅎㅎㅎ
손꾸락도 조~~~~~~~~~~
았것지유........ㅋㅋ
치료 잘받으시고...
후기도 부탁드립니다..(_ _);;
잠이 확 깨네요.
치루나 치질걸려봐요 ~ 병원에 갈적마다 당해유 ㅜㅜ
우씽 .. 거긴 그래도 의사 선생님만 있쥬 ??
치루나 치질은 간호사도 같이봐유 ~~ 지밍 ~~ ㅜㅜ
식겁 했겠는데요..
잘 치료 하시길...^^
산골붕어님 "흥분 되던가요...손놀림이 ㅋㅋ"
표현에 두번 자바져 지금 뇌진탕과 기침에...
정신 없네요. 암튼 모두 건강들 허시고
즐거운 낚시생활 하세요.
체념하세요. 인연이 따로 없읍니다. 뒷다리 걸렸응께!!!!!!!.
머슴아는 그냥 무조건 저질러구 보쟎아요! 그래서 코껴서 일생을 같이 보낸다느거
아닙니까!
잡으세요.꼭 붙잡으세요.
또 다른녀 ㄴ" 구멍 쑤씨댑니다.
마이 아파껬어요 ^^^^^^^^^^^^.
아직 냄세가 가시지 않은 듯 합니다.
밥 먹어야 하는데...
전립선염은 전립선 쪽으론 약물이(항생제등)침투가 어려움으로 잘 났지않는 병입니다.
좀 피곤하면 제발에 연속입니다.
소변검사에 찌꺼기가 안나올때까지 열심히 치료하세요.
만성 전립선염으로 가계되면 아주 힘듭니다요.
당분간 술은 피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