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수술하고 묶언는데요 그만 고것이
빠져부러서요 ㅜㅜ 아 증말 뼈를깍는 고통
인데 클나서요 병원 다시가서 묶어야되요
무서워 죽게서요.. 하늘이 노랏고 악소리
나오고 의사를 줘패고 싶을만큼 아픈데..
태어나서 이런고통은 첨이다 할정도로..
담당의사를 궁디를 콱줘차삐까요??
내일가서 묶으면 주말낚시 못갈거 같은디
ㅜㅜ 담주까지 그냥 개겨야될라나 휴..
저 어케한데요.. 우째 2틀 아프고 안아프다
했더니.. 지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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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 똥꼬에 마요네즈 뚜껑끼워서
별모양 떵싸게 하세욧 ㅋ
담당의사가 이쁜이는 아니군요~~워째유~^^;;
그럼 빨리 쪼매세요.
매도 빨리 맞는게 낮다잖아요.
됩니다.. 담주쯤엔 부모님 모시고 강원도
갈듯해서요.. 이번주 아니믄 3월에나 ㅜㅜ
유난히 병원갈일이 많이 생기시는거 같아요
먼일 있었나봅니다?
마니 아프시것내요........ㅎㅎ
심심한 위로를♬~♪♬♪~♬♬♬♪~~♬♬~~~~
치료 잘하세요
나라님( 다시는 의사선생님한테 내 똥고를 허락하지 않을꺼애요!!
라는 댓글을본적이 있습니다)
동낚님!!
한번만 더 허락하세요??
나라님이 아니고 붕어우리님 이시네요
정말죄송합니다
언능 쾌차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