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 1 번에 공감합니다. ㅋ
2번답변: 종부라 시누도 없읍니다.(사촌동상들 아직 결혼을 할생각이 없음),곧 사십인데~~
3번답변: 제사를 모셔왔기뗌에 오실 손님이 없읍니다.(시골서 밀양으로)
4번답변: 장모님과 같이 삽니다.(저희는 3층/장모님은 1층)
5번답변: 안시킵니다. 편안하게 낚수할려면^^^^^^
이상 울 마눌님의 편안함입니당 ㅋㅋㅋ
고스톱 치면서요 그래도 명절 오후 되면 처가집은 총알 같이 갑니더
1~5 까지 해당 사항 없습니더
2번 답 : 시누이도 넘 멀어서 안옴...
3번 답 : 올 가족도 없음.동생은 오고싶어하지만 제수씨가 밥샵수준....
4번 답 : 처가에 가봤자 별 볼일 없어요..마누라 속만 상한다고 안 간답니다..
5번 답 : 밥은 항시 식구들이 다 같이...
마눌은 직장간다고 시어머니가 음식 다 준비하는편~~...
마눌은 에~헤~~라 ~~~디~~여~~~네요....
아~~이리살면 안되는디...ㅠ
참 어릴때 아무생각없던 명절이 그립습니다
이젠 명절이 무섭습니다
특히~설날~~!
세뱃돈만 해도~~음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