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저녁 먹다남은 족발. 강아지 주려고 남겨 놨는데 결국은 이리 되었습니다. 소주도 없어 좋아하는 소맥도 못 말아먹고.. 이웃을 잘 만나거나 선,후배를 잘 만나야 하는데 그나마 가까운 야싸님은 먼 동네 아줌씨나 만나러 다니고 저기 소고기나 낚싯대 집어주는 동네로 이사가야겠습니다.
없어 보이기도 하고 ㅠㅠ
울동네 와서 내하고 동업 할람니꺼?
연장 챙기 드리까예?
하와이 아에아 라는 동네로
이사 하세요
저녁에 한잔 하는 친구 되어 드릴께여
^^~
바람불어 배가 못뜨는 요즘엔 낮부터 먹을수 있답니다...ㅎㅎ
효천지 근처로 오시면 됩니다 ㅎㅎ
출소님께서 설계 들어갔다는 첩보가... ^^"
강아지 빨가만 뼈다구ᆢ일빠유
칠곡으로 오세요
격하게 환영해 드립니다
서민들...
선배님, 가고 싶어요~
김치는 맛나 보입니다.ㅎ
어젯밤 궁상을 떨었군요.
이제부터 한 곳 한 곳 찾아 다녀 보겠으니
긴장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