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거 많이묵고 아이들 재롱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명절 이었네요^^ 주말마다 시골에 오지만 막상 귀경 하려면 항상 아쉽네요 그제 동창회에서 친구넘덜이 너 땀시 맨날 혼난다고 머라 하네요 ㅋㅋ 누구는 맨날 내려와서 일하더라 ㅋㅋ 올라 가는길 얼마나 막히려나 흠 .. 암튼 이제 귀경 합니닷 ~~~
지갑은 빵빵해 졌쥬 ??
제가 절반만 따라가도 좋을련만....ㅠ
씨기 밟지 마시고
쉬엄 쉬엄 천천히 올라 오십시요
떡 먹으로 가야징....
우리나라 좋은나라 되겠습니다
조심조심 올라가십 시요
평소 주말보다 더 빨리 올라왔네요~
많이 밀리는거 같습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구 ,,
천천히 다니셔요 쉬엄쉬엄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