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때가 다가옵니다. 손목에 파스 함 붙히게 시작해야지요^^ 오늘은 기분 좋습니다. 지루했던 AS가 끝나고 거의 한달여만에 낚수대들이 내일 로젠이 택배로 옵니다. 내일 밤부터 할일이 생겼습니다. 줄매고 채비하고 걍~ 싸잡아 딱아데고 죽어라 문지러대고~ 이번주말 출조 토요일 밤에나 가능한데... 내일 모든걸 처리하고 날씨만 좋으면 강행출조 해야지요^^ 선배님들 중에 이번주 톨날 출조하시는 맹탕지 가시는 선배님들 평택 안성 진천 음성부근 맹탕지 하나 소게해줘유~그래유~ 전 밤눈이 어두워 밤에 들가서 수초사이에 찌 던질 자신이 전혀 ~~읍어유 ㅜ.ㅠ 너무 깊은곳은 무서워서 꼬치가 오그라들어유... 간이 꽁딱지 만해유... 좋은 뽀인트 하나 적어 주시는 센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