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익명성을 담보로 하얀브루스님을 비난한 글을 보고 이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오늘 비슷한 일이 있어 그때 쓰지 못한 글을 씁니다. "익명성을 담보로한 용기는 용기가 아닙니다." 익명성을 담보로 글을 쓰시면서 용기내어 글을 쓴다고 생각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익명성을 담보로한 글들이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철판깔고 들이대는 이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