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선생님, 선배님!
그리고 뭐하나 내세울것없는 미천한
저를 선배라 불러주시는 사랑하는 님들
그간 자게판에서 많이 배우고 많이즐기며
지냈습니다
너무 많은 소중한 님들에 삶을
허락없이 엿보았고 함께 즐기고 축하하고
슬퍼했던 자게방을 떠나려 합니다
배운것이 짧아 그저 즐기기만 하고
더 다정하게 더 따뜻하게 마음에 있는
정 전하지 못한 무례함 용서하시고
제가 모자람이있어 견디지 못하고
월척지 따뜻한 방갈로좌대 자게방을 떠남에
저를 혼내지는 마시고요
인사는 드리고 가는것이 도리인것 같아
글올립니다
오늘이 입춘이니 곧 봄이 오겠지요
원하시는 큰붕어에 행운이 함께 하셔요^^~
쌍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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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떠나시고..........
속들시원하시게습니다 그려~
어인일로...ㅜㅜ
예방주사는...ㅜㅜ
에효~~~
이게 왠일~~~
그나마 여기 월척에서 만나 정을 나누었던 분들이....
한분 두분 이렇게...
좋으십니까!!!!
속들 시원 히십니까!!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그배가 되어 돌아 옵니다!!!!!!!!!
꼭 기억해 두이소!!!!!!!
항상 허 허 웃는 사람이 그 웃음을 거두었을때는
무엇을 상징 하는지를..........
좋은 일만 간직하시고 ..
조만간 다시 오세요...
그래도 월척 자게방 눈팅이라도 하면서 지냇는대..
아쉽내요...
늘 행복하세요..
그저,,살펴가시란 말씀만 드립니다.
선배님이랑 토킹좀 하고싶었는데,
주말은 쉬는날이니 영업쪽은 담주에 전화 드리겠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지는 그렇게만 믿을랍미더
오늘이 입춘이니 긴말씀 보다
머지 않을 봄날 물가에서 꽃비나 맞으면서
탁배기나 한잔 하입시더.........
잘못하신것 하나없이 왜 떠나시는지요...
쌍마님의 밝은 웃음이 너무 보기 좋았는데
마음이 편해지시면 꼭 다시 돌아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쌍마님이 떠나면 자게방 스팸은 누가 책임져유?
글구 쌍마님은 제비 집하고 100미터 거리인데 도대체
어디로 도망간단 말인겨? 제비가 못 잡을 줄 아시오! ㅋㅋ
풍파가 거칠어도 있던 자리를 잘 지켜 주세용!~빠이팅!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조만간에 흑탕물은 가라 앉을꺼에여...
떠나신다는기분 아주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조금 쉬셨다가 조용해지시면 돌아오셔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온라인....참 무섭군요
막걸리 먹었는디 쐬주생각나네.....
좋을일 없어 잡지도 못하것네요~
참으로 개탄스럽읍니다
회의를 느끼시는데
일조를 한것같아 속상할뿐입니다.
지금쯤 소주한잔 하고 계시겠죠.
멀리서 한잔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