툐욜밤..
저도 케미를 꺽었습니다..
그것도 팔개나 꺽었지요..ㅎ
지난 삼주간 외박에. 미뤄온
늦은 김장 준비 하면서.ㅋ
아~~~ 진짜루 케미를 팔개나 꺽었어유~~~
ㅎ
밤 낚수 들어감니다...
역쉬나 겨울은 .겨울이더군요 미동도 안하더군요..ㅎ
김장김치에..수육 해서리.
고생했다고..한상 받고나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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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에 꼽히지도 몬하고~~~~~~~~~~~~흑!!!!-.=""
알콜을 부르네요.
그러셨어요
수고했읍니다
김장수고하셨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