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욕해도 되나요?

오늘 비가 오더라도 낚시를 갈걸 왜 안가서 자게 눈팅질을 하는지. 월님들..전국에 케미사랑님과 같은 월척회원분만 보시면 잘해주시는분들이 많으시죠?...다들 도와주려고 하시는분들이 많겠죠 자게방이 토론의방입니까. 자유게시판...말그대로 자유롭게 소통하는곳 아닌가요? 저 이번 휴가에 월척에 많은분들 만나려고 했습니다. 첫번째분이 케미사랑님이시고요 갈까요..방메 글 남기신분께도 통화를 했고요..눈팅족 월척에서 인지도 좀 높여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요.. 자게 이용하시는 월님들 무엇이 불만이십니까? 웃고 즐겁게 그냥 글써도 되는 자게방을 무겁게 만드시는지요? 또 그분 이야기를 해야죠..악동님...일면식도 조행기에 댓글도 안쓰는제가 거론해서 죄송합니다. 아직까지 공식적인건 하나빼고는 없습니다. 악동님이 운영자분께 월척권한을 제재받으신거 빼고는 무엇이 공식적인게 있던가요? 이건 제생각이고요 악동님과 인연이 아님 응원을 하시는분들.......... 악동님과 연관된글들, 분란을 일으키려하는글에 댓글 자제해주시는게 어떻게씁니까? 그리고 분란을 일으키시는분 이제 인지도 많이 높아졌습니다. 그만하실때도 됐지요..어느정도를 원하십니까? 확실하게 하신적이 있나요? 제가 보기에는..............그냥 웃지요 또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그건 욕할때 하겠습니다....지금도. 낚시가 좋아서 만나는 자리에 수직적인 관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수평적만 있지요. 물가에서 만나면 다 같은 조우 아닌가요? 실질적으로 따지려면 물가 경력을 따져야겠죠..거의 대부분의 분들은 직장생활해보셨잖아요. 카더라 그런거 말고 그러면 이야기를 말고요 확실한게 하고 넘어가시던지요.. 흑 백..이런것이 아닌 혼자서 파란색이 되고픈 월척 눈팅족이 욱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욕해도 된다는분이 백분만 댓글 다시면 시원하게 욕한번하고 예전처럼 그냥 아무런 일없이 눈팅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