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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린고비 내친구

IP : 1324b56f79997e2 날짜 : 조회 : 1569 본문+댓글추천 : 0

돈은 무지 잘버는데 낚시대는 안삽니다. 저는 무지 못버는데 낚시대는 잘삽니다. 그래서 제가 낚시대 좀 사라고 꼬셨더니 10년만에 34대, 36대를 지르려 하네요. 이놈아 연봉이 1억인데 이글보면 반성좀 해라 취미가 낚시밖에 없으면서 돈좀 그만 아끼고.. 내같으면 니가 산 명품가방 팔아서 낚시대 사겠다. ㅋㅋ

2등! IP : d92554bca382c65
불건전한곳 가셔서 친구한테 한턱 쏘시라고 하세요.
친구야 우리 만난지 몇년째 기념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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