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머리가 띵해서
조용히 그동안 제가낚시다닌 글들을읽어보았습니다
2006년 9월경에 사진을보니
받침틀가지고 자작 쑈를하고 있었더군요
근데 그시기에는 분명자립이없어서 제가 지.랄 을했는지
있었는데 저만모르고 지.랄 을한것인지
갑자기 궁금해지더군요 ^^
저에 발자취를 돌아보니 그맛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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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맨 첨 오케이 받침틀을 사고 썼을 때 그 편리함이란...
하지만 인간은 더 많은 편리를 추구하다보니 자립받침틀까지 개발되었을 겁니다.
나중엔 공중부양식이 개발될지...ㅎㅎ
뒤꽂이는 걍,,낀건지,,쪼인건지 기억안나지만,,암튼 걍,,낀거같기두하구유,,,
향어??향애??암튼 그거 한참 맛나게 묵을때,,산적있네유,,,
뭐,,요샌,,받침틀 야그하믄,,,그냥하믄 안디구 몇단이여,,,이케 말해야할판이네유,,,
오케이,,인성,,우경,,또있는뎅,,머지?? 암튼,,,지두 접때 어떤월님마냥,,수십단딜꺼같어유,,
근데,,자립은 하나밖에엄네유,,,인성인가??12단짜리,,,
좀더 말짱한넘 갖구싶어서
어제 그제 존거 중고터에서 봤는데,,안사쓔,,,
지름신가터서,,지금도 거의 삼십단넘는데 거기다,,그거까지믄,,,아이고,,,살림 물말아드시는거같아서리....
걍참고 말았쥬,,,
야그가 어디루 가는거쥬??엥?? 내가 일케 물으믄 반칙인가유??
머,,,막걸리묵은넘이 멀알거쓔,,,걍,,딸꾹,,,췐다,,,켁이쥐..히히히
에휴,,,오늘도 춥대네유,,,,걍,,존날맨날디셔유,,그거두 따땃하게,,,켁
여기는 댓글이 안달리네.
쩝...
오늘하루 겁나게 바쁘네여 ㅡㅡ;;
이상하게 마눌님이 퇴근하고 나면 손님들이 막 밀려옵니다 .. 지밍
마눌님이 퇴근하시면서 금고 열어서 파란돈을 싹슬이 해가시는데 ~~
사실 마눌님 퇴근하고서 오는 손님이 더 많은게 .. 비자금 준비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ㅋㅋ
미안타 마눌님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