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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님 추종자
자연자연님 추종자의 추종자
악동님 추종자의 추종자
자연자연님 추종자의 추종자를 반대하는 자
악동님 추종자의 추종자를 반대하는 자
그 모두를 반대하는 자
아무 생각 없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 자
왔다리 갔다리는 안 하지만 생각만 많은 자
이 모든 상황을 즐기는 자
이 모든 상황을 깐죽 거리는 자 (접니다.)
.......................
.......................
그리고 위의 사람들이 침묵하는 다수라고 늘 입에는 달고 다니지만
막상 일 터지면 복날 개취급 받는 일반 회원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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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많이 하셨네요.
그리고 재미있는 분석입니다.
그런데 의문이 한 가지 잇습니다.
월척에서 자연자연 추종자도 있습니까?
제가 눈치가 없어서 오늘에서야 비로소 알게 되였습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조금 무료해지신 모양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붕허님
그게 빠졌군요.
추가합니다.
미끼머쓰코님
ㅎㅎㅎㅎ 정답이십니다.
끼리끼리는 있는거같읍니다.
그말이 그말인가???ㅋㅋㅋㅋㅋ
선생은 서인으로 자처한 적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선생은 당신 막 시작된 파당을 화해시키기 위해서 동분서주했는데, 동인들이 자신들 입장을 대변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서인으로 몰았지요. 그러다 보니 어느새 서인으로 지목받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도 본의 아니게 추종자, 맹신자, 신도가 된 회원들 많으실 겁니다.
의견 듣고 위 구성원에 아래 분들 추가합니다.
---얼떨결에 추종자 된 자----
딱 들어맞는 말씀이네요.
사립옹이랍니다.^^
마시던거 품었어요. 이 일을 어칸대용.
모니터 세개다 닦아야겠네용..ㅠ.ㅠ
웃으셨다면 보람 됩니다.
가끔 뿜을 기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앞으론 먹으면서 자게판 보지말아야 겠다는 다짐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