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판/ 논란을 즐기는이도 있고 맹목적으로 감싸주는이도 있고
내심 뭣같지만 댓글싫어 방관하는사람있고 그것이(진실이)궁금한이도 있고
그럼. 논란의 중심인 이가 댓글한줄로 속내를피력하면 되는일아닌가..
자의던 타의던 자신의일로 자게방이 엉망인데 댓글조차없다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다른분들 해명할 이유도 잘못도없다 그런댓글 웃겨요) 왜 남들이 나서나요 당신들 얘기아니면
나서지마세요 오지랍입니다. 진실은 본인만 알고있으니까요
본론으로.. 도의적으로라도 이불을 꺼주셔야 할것같네요
그리고 악동얘기만 나오면 그냥~ 광분하는양반들 보기안스러워요
보다보다 자게방에 글안쓰는데 같잖아서 글을다쓰네요
그리고 막나갈려면 끝까지 막나가지 선배님 운운하며 비꼬는듯한 글은
구역질나려하고 누군지 면상이라도 함 봤음하네요 예의있게 선배님들
대접해주세요. 선배라는 글을 달았으면 예의도정중하게 하길바랍니다.
낚시로 인해 만난인연들인데 무슨 자기살깍아먹듯 박터지게싸우는 꼬라지가
악동이란 닉넴쓰는 당사자가 해결하기전에는 끝나지 않을것같으니
쓰레기만 보여주질말고 속내를 보여주세요 이공간은 잘난놈 못난놈 그런거 없다고 봅니다.
태클/할라면 하시고 내생각이고 자유로운 게시판에 적은글이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
낚시나 열심히들 하셨으면 좋겠읍니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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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본질이 보이지요. 잘 잘못을 끝가지 추궁할 생각은 없지만
저역시 방관자가 마치 제일의 도덕인양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쓰신글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자연님이나 붕어우리님이랑 같은글 같은데..나만그런가 +_+;
요점은 나와서 말하라 이거아닌가요 ㅋㅋㅋ
푹주무세요~
요즘 자유게시판에서 제일 좋은말 같습니다.
붕어를 보니! 평지형저수지 에서~!
글루텐으로 잡은거 맞지요??
얼마전 힐링켐프에 나온 고x영이란여배우가
대기업회장에 아이를 임신했다는 루머가 돌면서 슬럼프가왔었죠..
한마디로..지금 상황이..
임신했으니 나와서 해명하라 입장 표명하라 이거랑 머가 달라요 ㅋㅋ 안그래요?ㅋㅋ
참고로 그사건이후에 네티즌 신고하여 12명인가 벌금형 먹었던데..
우리도 루머 퍼트린분 꼭 잡아서 벌금형 물립시다!!
본질을 관통하는 시각은 못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오랜동안 침묵으로 일관하시던 괜꾼님과 소밤님이 글을 올리셨습니다.
저도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생각좀 더 해보고 내일 글을 올리던 말던 해야 할까 봅니다.
내글도 스토커하는건가..재밌네 이사람
본인한테다 붙이소
다시 한번 새김질해 봅니다.
1. 죽을 만큼 억울할 때까지 참는다.
2. 싸울때는 혼자 싸우지 않는다.
3. 걸고 싸운다, 그냥 싸우는 것은 싸움이 아니다.
4, 붙으면 죽여 놓는다.
역시 이 일은 다시 생각해 보아도 싸울만한 거리는 못되는 것 같습니다.
암만 생각해도 할수만 있다면 둘 다 이기도록 해야 할 일 같습니다.
헐 그분과 절 비교하시다니 ㅎ;;
언찮으셨다면 사과드려요.
100프러 성질중에 90프로를 오늘 하루동안 참았습니다.
내오지랍은 이미 아는횐님들께선 알고있수다
단.나설때 안나설때를 가릴뿐 ..
님은 그게잘 안되시는가 보군요
덕분에 푹 잘잘께요
저를 지칭하신 댓글이 무슨의미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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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린느님 자극하지마세요.
100프러 성질중에 90프로를 오늘 하루동안 참았습니다.
별로 유쾌하지 않습니다. 이글이 무슨 의미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말그대로 입니다.
인내하는자.앞에서 격렬한 싸움에 관하여 얘기 하지 말아달라는.뜻이죠
앞으로 제가 어떤 회괴한.짓을 할지...
모릅니다 ㅠ.ㅠ
참는건 다 참았고 이제 내일 정도는 뭐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나네요.
감정적이기 이전에 감성적이면 더 좋겠습니다.
저와 뜻이.다르다고 해서
벌써부터 적대감을 늒십니까?
해괴한짓? 사람 봐가면서 들이대야지요..이새벽에
실소를 금치못합니다.
장난합니까?
나는 회원정보 항상 오픈돼있으니 용무있으면 전화하고
아니면 계속 앞으로 쭉~~ 댓글로 깐죽대세요 잠만.자는악동님!
이젠 원래싸우던 주인공은 조용하고
주위의 엑스트라분들이 싸우시네요ㅎ
단체쌈 한번 가죠ㅎ
그리고
본문에서 선배님이라 칭하고는 비아
냥대는게 토나온다고 하시고 얼마지나지 않아 댓글에
대물포스님께서 다른 사람들 토쏠리게 하시는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다른사람도 토쏠리수도 있공,본문처럼 면상 이라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들수도 있다는 생각하니 웃기네요!ㅎ
나한테.전화하소 01023437004
퍼뜩 전화하소
약속 잡읍시다.
수신차단? 내가 그짝번호를어찌알아 했겠읍니까 ㅋㅋ 예전에
바뀐번호입니다. 수신정지겠지요 ㅎㅎ 010-4069-6452 유돈권(대물포스)
서열1위님이 댓글주셨네요 식사시간이 아니라 천만다행입니다.
그리느끼시면 웃으세요 저도 웃깁니다. 물론 혼자만의 생각이겠지요?
다른분들도 그렇고 대물포스님도 그렇고 맘푸세요.
제 탓입니다.
지금은 민감한 때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럴땐 서로의 마음을 잘 헤아려 댓글들을 달아야 하는데,
그저 생각 나는대로 가볍게 글을 쓰시는 것 같다는 느낌은 듭니다.
그리고 논쟁이 붙었을 때, 저와 아주 가까운 분들이 저를 어떤 형식으로라도 지원하는 글은 올린적이 없습니다.
잘 살펴 보세요.
스토커 잠만 총각미끼 서열1위 님들은 모두 비슷한 어조의 글을 달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리고 우러척서열1위님. 표현이 그렇지요?
엑스트라 라니... 어따대고 엑스트라라는 말을 함부로 갖다가 붙입니까?
밤이 늦었습니다.
온라인에서 의견이 잘 안 맞으면 전화하셔서 서로 개놈 쇠놈 하시나요?
마치 10대들 처럼 놀지마시고 모두 나이값들 하십시다.
전 독고다이 입니다!
그놈에 성질머리는 안되는가보다...
요새 빡세게 노가다한 결과로 오후 2시부터 월척들어오겠읍니다
야간하시는 월님들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고 수고하십시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대물포스님, 딴죽걸어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금주하려했건만 ~~03시30분에 두꺼비 목아지 꺽었읍니다.
한사람에 진심어린 이야기에 일부가 돌던져 본질을 흐려 놓는거죠..ㅋㅋ
매번 장난치는 피라미 입질에 낚시대 접는분들은 없으시겟죠~^~^
이것이 바로 이곳 자유게시판의 현주소입니다.
이곳의 댓글의 면면을 보니 그 중에는 정말 한심한 댓글들이 많이 보이는 군요.
이건 뭐, 토론하자는 것인지 동네싸움을 하자는 것인지 도통 분간이 안 됩니다.
아무리 온라인상에서 다툼이라 하더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킵시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당신 인생이 그렇게 막되 먹었는교?
몇살 자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주소를 보아하니 너무 먼거리라서 직접 찾아뵙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그리고, 수신차단이라는건 내가 전화해서 상대방에게 연결이 안되게끔 되어있으면 모두 자의든 타의든 수신차단(수신할길없음)아닙니까?
아뭇튼 목소리는 잘들었습니다. 전화기로 욕쳐듣기 싫거든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고 갑시다.
가만있어도 알아서 나서서 감싸주는 사람들 때문에
참 궁금합니다 왜 처음부터 자신이 논란에 중심에있는대도 불구하고
나서지 안는지 그리고 그런 부분을 지적하면 왜 공격받아야 하는지
무슨 정치판도 아니고 참으로 월척 자게방이 개탄스럽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살며 낚시가 좋아서 좀더 많은 배움을 얻고자
찾아온 월척싸이트 좀더 서로에게 유익한 공간이 될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