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운영자께서 올려 놓으신 글입니다. 어쩌라는 건지 헤깔려요. 누가좀 저글좀 해석좀 해봐요좀.
두번째줄의 글은 운영자님이 실수해서 쓴건갑네요?
이젠 진짜로 댓글만 달구 살랍니다.
치사스럽고 하나도 안깨끗해서 말입니다.
여~ 있습니다.
즐건 한주 되세요.
제가 너무 이런 글을 자주 올렸나보네요.
정말 그만할까요?
이런 종류의 글은 제가 먼저 올린 기억은 없어요.
이전에 이곳의 선배들이 어떻게 했었다,,그러니 후배들인 너희들도 그때의 전통을 따라라,,이건가요?
이렇게 딱딱하고 폐쇄적이고 구태의연한곳을 자유게시판이라고 이름붙이고 그것에 향수를 느끼는 몇몇분이 있다는게
사람을 아연하게 만드네요.(아직 실색은 안했습니다.실색하면 야마돌았다는건데 그러면 재미없으니까요.)
참나,,,,,낚시사이트 한쪽방이 뭐라고 오가면서 훈계를 하질 않나,,,너무들 하지 않아요?
그래서 좀,,이용안내를 제대로 알고 말하라고 카피했어요. 잘못이거나 이것으로 또 다른 분란이 될 거라고 보여서 그러세요?
그냥 듣기만할까요? 언제까지요?
후배들은 말도 못하고 그냥 선배들이 하는 말이 법이라도 되는 양 듣기만 하는게 자유게시판인가요?
그렇다면 전,,당장이라도 여기 안나오겠습니다.
여기가 뭐죠? 돈도 안되는 건 당연하고 그나마 재미까지 없으면서 거기에 사람냄새조차도 부족하다면
뭣때문에 이곳이 운영되어야 하고 이곳에 참여해야 합니까?라고 되묻겠습니다.
누가 좀 시원하게 말씀 좀 주시지요?
너,,,나갓....이러면 당장이라도 월척 나가드리죠.
해유님 위댓글에 천번만번 동감합니닷 ㅎㅎㅎ
지침을 따라 주세요!!!!꼭요
당연한 말씀 이네요...
추가적으로
지나친 행동은 자제 했으면 합니다
tv에서 본적이 있느데
마트에서 종업원이 손님에게 약간의 실수를 하였는데
그걸 빌미로 몰아 부치는데...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더군요
이곳에서 해도해도 너무 하신 분들은
마트에서도 그 놈처럼 행동할 거라고 봅니다
한가지를 보면 열가지를 안다고 했습니다 ....
워낚에 다양한 글들이 오갈수 있는 "자유게시"라는 것의 "부작용"아닐까요?
훈계해도 되고 감정의 칼도 세우고 너 잘났네 나 잘났네 등등요~
그 부작용으로 서로 날을 세울것이 아니라
"그것 마져도 일부이구나?" "자유게시니까?"하믄 안되나요?
윷놀이 하면서 막걸리 잔도 돌리구요
장기 훈수 뜨다가 멱살잡구 싸울 수도 있구요
점심 맛 나게 드셔유!
쩝 오늘 거시기 바람맞고.... 어제 죽자고 포장혀놔는디 ㅎㅎㅎ
어디에있었대유? 진작좀 올리시지
워쩌꺼나 올려줘서 감사해유.^^
담엔 제대로 삐뚤어질테닷,,,ㅡ.ㅡ;;;
경상도 버젼 고마버유
유머 넘치는 대화
남들 가슴 안아프게 하는 언어들,,,,,
그들은(?) 그렇게 자게방에 왔습니다
물어 뜯고 뜯은곳 또 뜯는 그런 자게방에
그님(?)들이 왔던겁니다
그들뿐 아니라 이곳 자게방을 신선케 해주시는 분들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