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회원님들 중에 집에서 많이 키우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년전에는 큰 스티로폼 박스에 키웠엇는데,
요즘엔 관상용 겸 작은곳에 키웁니다.
이쁜 아가들이 태어났네요^^
요놈들 크면 4짜 불러오겠죠~ 으흐~*^^*
집사람이 또 그런다며 화를 냅니다...
우리 딸도 귀엽다는데,
난중 크면 믹서에 갈아서 떡밥이랑 응게서 배합떡밥도 만들어 써야겟습니다.
효과 만점이라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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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취미이십니다^^~
2주정도면 녹아없어져서 요즘은 안하고있습니다
개인적인 노하우 있으시면 정보좀 부탁드려요
사과껍질같은거 주면 색도좋아지고 통통해 지던데
결론적으로 2주를 못넘기더라구요 ㅠ ㅠ
약간 선선한데서 어두운곳 두시고요.
너무 건조하다 싶으면 분무기로 살짝 뿌려주시고 , 저는 이리 키웁니다^^
집에서 않갔다버리면 오래삽니다~
저 정도면 중증입니다
입원이 필요할지도 몰라요^^
징구라,,,, 밥묵구 있는데,,,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나도 한번 키워봐야 겠는데요
개인적으루는 별루 제타입이 아닌 거시김미다.
그래서 이건 되도록 패쓰루 처리할까합니다.
바주세유,,,
지는 집에서 키웠다간 그날로 아웃입니다....ㅠㅠ
뽕브라님은 사모님한티 잘하시나봅니다..ㅎㅎㅎㅎ
마눌님한테 ~ 엎어치기 당했어요~ㅋㅋ
가끔 사과 껍질이나 체소 찌꺼기 넣어 주면 아주 통통합니다..
지렁이 보단 구데기가 더 잘먹힐거 같고...
해보고 싶은건 많은디..아무리 시골촌동네라도,, 쉽게 키워볼수 없는게 많네요.
대단하시네여 ㅎㅎㅎ
신문지에 둘둘 잘 말아서 냉장고 안쪽에 깊숙히 넣어 뒀는데...
앗불싸~~~!!!
이렇게보면 징그럽죠 ㅠㅎㅎㅎ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