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하얀비늘-
있겠죠. 있으니 포인트며 추천수에 목메는 분 계시잖어유~
조행기 끝에 추천 동냥하는 글... 남들은 포인트로 구슬따먹기 한다는데.
깐엔 안그러나봐유.
포인트 일뗭 곧 추천수도 일뗭하믄 월척 서열 1위라꼬 조구업체에서 스폰서 들어오려나...
소쩍새우는밤-
이상한 질문에 "어이없다"고 웃어 넘기는 댓글이 대부분입니다만,
이상한 질문을 기다렸다는 듯
맞장구 치는 댓글로 비꼬는 것은 삼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열?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의도는 가끔 눈에 띕니다.
그럴 때 마다 이를 서로 경계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월척이 한바탕 시끄러운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이런 질문은 좀더 구체적이고
질문자 본인의 뜻까지 포함하여 글 주시면 좋겠습니다.
붕어스토커-
소밤님의견에 한표 던지네요..
이중아이피보다 더한짓은 없는듯한데.. 무슨생각으로 댓글을 저런식으로 다는지..
창피합니다.
2차
하얀비늘-
이건 뭐...처신을 어케 했길래 대명 하얀비늘이 하얀비닐로 불리지나 않나.
그 아래에 빠돌이는 대놓고 설치지 않나.(스토커님! 그분께 칭찬 받겠어요.^^)
이중아이디요?
붕어스토커-
아참..그리고 죄송스럽지만..하얀비늘님게서 말씀하신 그분께서는 전화하시더니 버릇없다고 욕하시네요..
저도 칭찬받는줄 알고 정말 좋아했는데 우짜지요 뜻대로 안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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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보면 비늘님이 첨에 언급한게 누군가 특정인을 보고 하신말 같은데
스토커님이 그걸 빠르게 케치 하셔서 바로 이중아이디로 몰아 가셨군요.
1, 여기서 궁금한것 하나
미끼님이 속해있는 까페지기님이나 비늘님이 언급한 사람이 이중아이피보다 더 나은 사람입니까?
아무 피해준것도 없는 이중아이디.
이건 생각의 차이인건지....
그리고 뒤에 ‘그분‘ 이 나오던데 제가 보기엔 첨에 의도하신 말은 ’그분‘을 두고 하신 말씀 같은데..
2.여기서 또 궁금한것 둘
‘그분’이 누군가요? 그분 조행기 한번 볼려고 그러는데요 어떤식이기에 그런말이 나왔나 ..
그런분이라면 혹시 모를 추천은 안해야 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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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들을 없애면 좀더 깨끗한 조행기가 되지않을까요?..^^
비유를 하자면 이중 아이디는 신호위반 정도에 해당하고, 조구업체 협찬품 압박은 협박죄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분명한 경중의 차이가 있지요.
저도 그 분이 궁금하고, 정말로 그런 일이 있었나, 지금도 있나 궁금해집니다.
편드는거 눈에 보이니 고만하세요
댁 같은 사람이 분란 일으키는 겁니다
일단 하얀비늘님이 이중아이디로 홍역을 치루시고 있잖습니까
전 다른방향으로 본겁니다.
그 후배를 막대한 까페지기나 위에 언급한 그분보다 이중아이디가 더한것인가 라고 묻는겁니다.
좀 알고나 말하세요.
당신같이 색안경 끼고 보는사람들이 분란을 더 만드는겁니다.
적어도 복사,인용은 실례인줄 아는지요?
그 댓글은 그 원문에 상관되는 글인데,
그 댓글만 옮겨 놓으시면 늦게 보는 회원님들이 알기가 어렵지요.
하얀비늘님의 댓글에 서운한 점!
부끄럽지만,제 포인트가 어쩌다 보니 5만점을 넘었습니다.
*포인트로 족구한다....*구슬따먹기 한다-----(이런 말 들먹인 사람들 메모해 두었습니다)
낚시에 미쳐서 월척에 가입하여 애정을 가지고 활동했더니 쌓인 포인트며
나이 50중반을 넘어 몇년을 독수리 타법으로 두손가락으로 두드린 횟수를 돌이켜 보면-----제가 상당히 불쾌합니다.
*조행기 끝에 추천 동냥하는 글...
어느 누구를 겨냥했는지 확실치 않지만,
몇명이나 되는지 대명 올려볼까요?----두자리 숫자임을 아시나요?
애써서 사진찍고 올리시는 그분들의 정성을 생각한다면.....
특정인을 겨냥하고 쏘는 화살에 다른 사람이 다칠 수 있다고 생각을 해 본다면 그런 말 올리지 못하지요.
---짤막님! 이제 답하세요---
제 댓글을 여기에 퍼온 이유를....제가 이해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먼저 사과의 말씀 올림니다.
글의 연결상 필요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아무리 봐도
틀린 글도 없고 글의 연결상 필요하다고 보이는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연결이라면 붕어스토커님과 연결을 의미하는지 궁금하고,
이 댓글은 제 스스로가 연관된 부분이(포인트)있어서 하얀비늘님께 글 올렸고
그 다음 그 분이 댓글에서
"소밤님 댓글에 부끄럽습니다. 그렇네요. 생각이 짧았습니다. 자중해야지 싶습니다"
라는 글 까지 올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짤막님께서 제 댓글을 인용한 것에 또 다시 불쾌하여
질문을 드렸는데 아쉽군요.
죄송합니다!라는 의사를 존중하여 그만하겠습니다.
낚시와 함께하는 삼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추천해주세요. 하고 쓰고싶지만 성격이 그걸 허용 안해서 못하지요.
내가 그렇다고 남도 다 그럴 수 없는 일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