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중대형 저수지 주변을 휀스로 다 막아버리는곳 늘어나는것같습니다.사람이 내려갈수없는 절벽같은곳만 빼고 다 휀스로 둘러치더군요.
낚시꾼 막자고 그 많은 비용을 쓸데없는곳에다 쏟아붓고 있는게 참 한심스럽기도 하고 낚시꾼이 얼마나 꼴보기 싫음 저렇게까지 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명목은 안전상의 이유로 휀스를 치는거라지만..낚시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점점 낚시할 공간이 사라지고 있어 안타깝네요.
요즘 들어 중대형 저수지 주변을 휀스로 다 막아버리는곳 늘어나는것같습니다.사람이 내려갈수없는 절벽같은곳만 빼고 다 휀스로 둘러치더군요.
낚시꾼 막자고 그 많은 비용을 쓸데없는곳에다 쏟아붓고 있는게 참 한심스럽기도 하고 낚시꾼이 얼마나 꼴보기 싫음 저렇게까지 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명목은 안전상의 이유로 휀스를 치는거라지만..낚시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점점 낚시할 공간이 사라지고 있어 안타깝네요.
지나다 보면 곳곳에 저런 모습 보면
안타깝지요
왜
저렇게 했는지의 목적이 뚜렸이 나타나고
있음에 스스로 뒤를 돌아 봅니다.
단지 낚시 행위 자체가 미워서 일까요..?
그
행위로 인한 흔적에 너무많은
희생이 따라서 일것입니다.
우리 모두뒤돌아 보아야 합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러한 행위를
하고 있는지...
.
조용히 즐기고 깨끗히 즐기면
그렇게까지할까 하는생각을해봅니다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선 나부터라도 철수시나 늘 뒤를 돌아 보아야겠네요.
세금들여 휀스치는이의 마음도 조금 헤아리길...
제가 알기론 아프라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기위해 주변으로 펜스들을 친다고 알고 있습니다.
낚시도 하지 않는 강 주변에 펜스를 치길래 물어보니 돼지병 확산을 위해 설치하고, 중간중간 사람이 다닐 수 있게 시건장치가 있는 출입문을 단다고 하더라고요...
흔적을 남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