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月의 첫주 일요일.
수정같이 맑고 화창한 초여름의 아침을 맞이합니다.
출조할때 만나는 작은 시냇물.
들쑥날쑥한 돌맹이가 있기 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들쑥날쑥한 일상의 일들이 있을 때 인생도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인생이란...
계속 좋은일 만 있는 것도 그렇다고 계속 나쁜일 만 있는 것도 아니지요.
혹시라도 지금 힘든일이 있다면..시간이 조금 지나면 다~ 괜찮아 질 겁니다.
오늘은 이번주말 행사에 rehearsal이 있어 출조 계획은 없습니다만..
저와 커피 한잔 하실래요...
시원한 걸루 한잔 주십시요^^
반갑습니다.
소박사님께서 하시는 장사가 잘~되여
얼굴에 항상 웃음꽃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밤새 꽝치고왔습니다.ㅎㅎ
선배님,잘계셨지요^^~
당연 드리지요..암! 드려야지요.
꼴지가 있어야 1등이 있듯이 꽝이 있어야 대박이라는 행운도 있지요.
염려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늘~~건강하세요^^
거기에 커피한잔까지
잘 마시고 갑니다.
즐거운날 되십시요
세번째 손님으로...
행복바이러스를 무료로 분양하시는 불금님이 오셨군요.
커피 한잔 잘 마셨다니 제가 고맙지요.
불금님께 항상 행복한날 기원드립니다^^
일요일 아침 권형님에
커피 한잔 글 참 오랜만입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쌍마님이 오셨군요.
닉네임은 인터넷상의 본인의 이름이지요.
해서 첫 별명을 잘 선택해야 한다는...
닉이 변경되여도 회원들은 새로운 닉에 익숙치가 않으니
그 전의 닉을 기억을 한답니다.
"쌍마"...두마리의 말..참! 좋던데...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안마실래요....
ㅋㅋㅋㅋ
광화문 예전 국제극장 건너편
여왕봉 다방
고등학교때 그앞으로 무지 지나다녔는데
결국 못들어가봤네여
권형님이 두신 커피니깐
저도 한잔 주세요
냉커피로
ㅋㅋ
선배님 주시는커피 잘마시겠 습니다
커피한잔 하고 걸혼식에 다녀와야 겠습니다~
시원한 하루보내십시요~^^
어서오십시요.
얼마전 악기수리및 구입차 낙원동 낙원상가에 다녀왔습니다.
복잡한 시내가 싫어 버스를 타고 다녀왔는데 버스노선이 마침 광화문 을 지나
예전 국제극장앞을 지나는데 참!!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집사람을 처음만나 들린곳이 국제극장..이젠 그 추억만큼 세월이 많~이도 지났네요.
들려주심이 감사드리며 사업번창하십시요^^
어느지역에 계시는지는 모르겠으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과 아울러 행복한 가정을 기원드리며
황금붕어의 당찬 손맛 기원드리며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알찬 지식에 향그러운 커피까지~~~~
그럼....
두달은...그냥 ,프림 팍~설탕 팍팍~~~
정다방 미스김이 타주던 스톼일루.....
^-^
건강하시죠?
곧 다가올 여름 더위 잘 피하십시요..
반갑습니다..어서오십시요.
비록 일면식은 없으나 관심가져주시고
들려주심에 감사를 표합니다.
하시는일 만사형통하시고 늘~건강하십시요^^
어떻게 골프는? 필드엔 자주 나가시는지요?
공간사랑님을 생각하면 아스라이 멀어지는 군생활을 생각케합니다.
화천..한번 간다~간다해놓콘 정작 행동으로 옮기질 못하니니...원!!
비수구미도 많이 변했는지도 궁금하고...
또 만나야지요..그때 까지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닉네임을 자주 바꿀수밖에 없는 저로써는
여러 선배님들께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몇년만에 처음으로
주말을 가족과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딸아이 신발도 사주고
집사람과 여행도 다녀왔고
물가에 못간 허전한 마음이라도
뭔가 뿌듯한게 남는군요
지갑은 얇아졌지만
이런 기분인지는 몰랐습니다...ㅎㅎ
자주 좀 오셔서 좋은말씀 많이좀 들려주십시요.
저역시나 간만에 뵙습니다.
월척이 아니였다면 제가 대구 경북지방에 거의 가 볼일이 없었습니다만...
월척이 매게가 되여 대구 월님들을 몇몇분들을 만났습니다만 그 중에 한분이 렙소디♡님.
좋은 인연으로 각인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족들께 관심가지시고 함께 함은 가장의 몫이지요.
애들이 더 크면 가자해도 안가더군요.
아홉번째 커피주문 고맙습니다.
또 뵐날이 있겠지요.
그때까지 늘~ 가족과 함께 건강하세요^^
커피가 없으면 티켓이라도..^^
오늘은 사무실에서 다음주 출조를 위해
장비를 챙기고 있습니다.
한동안 무심했던, 낚시에 대한 열정이
올해 들어 다시 또 슬그머니 고개를 치켜드네요.
물가에 양말 벗고 앉아 간질간질한 물결을 느끼고 싶은
일요일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들려주심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는 낚시외 색소폰연주가 취미라 연습에 공연행사에
지난 가을 이후 출조는 없었답니다.
한때라 했던가요..낚시도 열정이 식이으니 멀어 지더라구요.
열번째 들려주심에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마늘 빼고 있습니다
냉커피가 넘 땡깁니다
잘 계시죠^^
배달은 림자양한테..
낚시가 멀어지심 안됩니다
저도 열정이 전과같진 않지만 좋은 취미같아
부지런히 다니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별일없으신지요
커피 배달은누가합니까
택배로보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항상 건강히 잘계십시요
먼저 열한번째 손님으로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늘농사를 짓나봅니다.
마늘농사가 풍년이여야 할텐데요.
하시는 업도 잘~되시고.. 건강하시고..
늘~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너무 오랜만입니다.
동안 안녕하셨지요.
한동안 뵈이질 않아 친구한명 잃는구나 했는데
뵈니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언젠가 청대산님과 사모님과의 동반출조 조행기가 부러웠답니다.
이제 다음달이면 피서객으로 속초시내가 시끌~시끌 하겠군요.
열두번째 손님으로 찾아주심에 감사드리며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건강하시고 안녕하시죠.
가까이 계시면 당연 드리지요.
오늘은 주말공연에 리허설을 하고 왔습니다.
색소폰은 불면 불수록 힘듭니다.
올해들어 첫 야외연주입니다만...
하시는 요식업 잘 되고 늘 건강하십시요.
늘~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