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가 장비가 있으니 물가든 노상이든 상관없이 테스트 하면 그만인데 혹 물건의 성능에 관계없이 스스로가 적응을 못해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관점에서 적어봅니다.
1. 낚시대 6대 이상 널어본적 없는 떡밥꾼입니다.
2. 현재 스마트 6단 받침틀 구입해서 한달째 감상중에 있습니다.
3. 월척에 수많은 대물조사님들께서는 막 열몇대씩 널어놓고 사진찍으로시고 조~타 하십니다.(70%정도)
질문입니다. 장대를 펴시고 짧은 받침대를 쓰시는 다대편성 대물조시님들께서는 통상 생미끼를 쓰시며 긴입질로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두손으로
챔질을 많이 하십니다. 이경우는 상관없지만 저처럼 떡밥으로 낚시를 할 경우 잦은 챔질로 인하여 챔질시 전달되는 충격을 낚시대의 무게중심
부근보다 더 먼쪽에 주걱을 놓고 챔질을 해야 힘이 덜들고 후킹 자연스러운데 과연 짧은 받침대를 많이(오래) 사용하신 떡밥꾼님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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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힘든게 맞습니다
짧은대라면 별 무리없습니다
혹시 저만 그런걸까요? (않쓰면 그만인데 무게는 줄여햐하고..)
긴받침대 보다 챔질시에 나은것은
없어요 그거 빼고는 장점이 훨씬 많으니
감안하고 쓰시는것 입니다^^~
긴받침대보다 챔질시에는 부자연스러운게
맞습니다
아마 짧은 받침대 쓰면 누구나 같은상황일겁니다..
그래서 자꾸 긴 받침대를 선호 하는게 아닐까요~~^^
결국 만능은 없다. 맞춰써야 하는거자..라는 결론이네요...
짜노아우님 ..나 충격먹었어!
나름 깔끔 떠는데 수파2세트판거이가 실망했다고 반송하신다네...ㅠ,.ㅠ;;;
수보루 갈아 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