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비싼 물가와 바가지, 그리고 불안한 치안(?) 때문에 꺼려지던데..
어느정도
지분이 있지요.
몬난. 나랏님들. 탓 해야지요.
중국인들이 많이 운영하죠..
작은 형이 신제주에 사는데..
밤에 식당상가골목이..시끄러워요.
제주도 전체 면적의 1퍼센트가 중국인 소유라는데..(이건 원희룡때 발표한 수치).
제주도 전체 면적중..상업 행위를 할 수 있는 곳이 10퍼센트?도 안될거 같은데..
그렇다면 제주도 1/10이상을 중국인이 차지했다는 결론...
바닷가든 산중이든..팬션, 카페가 널려있고..더이상 한적하고 풍경 좋다는 소리가 안나와요..
내고향 제주에..내땅은..한뼘도 없고..
사실 돌아갈 마음도 사라졌지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