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 경부에서 와이프 애들 다 태우고 고향 내려가다 골로 갈뻔 한적이... 나도모르게 졸다 갑자기 덜컹~~ 정신차리니 이미 갓길로 넘어 가 있고 벽면에 부딪히기 직전... 운좋게 바닥 패인곳을 밟는 바람에 살았죠~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식은땀이... ㄷㄷㄷ
1.차량이...3바퀴 돌고...
정신 차리고 보니 1차선을 가고있던
기억이...
찬물등뒤로 붓고 뺨때리고 해도 그때뿐이고 휴게소에 들러 한숨 자고 갈려고 하면 또 잠이 안옵니다.
눈을 비벼가면서 참고 운전해서 가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멍때리면서 눈을 감게됩니다
눈한번 잘못 감으면 영원히 눈못떠요
아 식은땀 난다~~~~~
졸음앞에는 장사가 없시유~~~
많이 졸립던데요/
조심합시다.
찰라가 위험하네요.